"가지지 말라"의 의미를 묵상하며 11월을 여는 마음을 야물게 갖고 한달의 첫날을 맞았다. 어제, 일기를 쓰며 내게 주어진 과제가 하나님의 구름기둥으로 막고 계심을 알았다.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은 나의 민감성을 떨어트리고, 나의 완벽주의를 벗어나게 하고, 나의 삶의 구조를 바꾸는 대 변화를 원하고 계시고, 이것이 11월의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11.02
[스크랩]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과 목적앞에 있는 셀 고전12장 말씀을 하나님은 우리 교회의 기능을 보여주셨다. 몸은 한 지체뿐 아니요 여럿이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다. 만일 온 몸이 눈이..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10.27
[스크랩] 내가 바꾸어야 할 것 항상 교회에 가면, 사랑합니다. 반갑습니다. 우리는 한가족입니다는 인사를 하게 된다. 겉으로는 아니라도 속으로 말이다.. 그리고 내게 가장 중요한 생태도 역시 "우리 교회"이다. 그런데, 실제적으로 얼마나 나는 교회에서 가족경험을 하고 있는가 나 자신이 얼마나 교회를 나의 가족으로 끌어안고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10.20
[스크랩] 불의한 청지기 비유 어제 불의한 청지기에 대한 말씀을 들었다.. 그리고 예배후 마지막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이 내게 지난 주 주일에 주신 말씀 곧, 예수님이 주신 계명 "네 하나님을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영으로 정말 뜨겁게 내..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10.13
[스크랩] 할머니 변화 2 오늘 할머니 입원 중인 병원에 목사님과 사모님이 방문을 하셨다. 화환을 사셔서 차에 싣고 갔는데 그 꽃을 보고 병문안 올 모든 분들이 교회의 관심과 사랑을 느낄 것이라 생각되어, 고마움에 몸둘 바를 몰랐다. 3시에 출발하여 3시 30분에 병실에 도착하여 할머니를 만났다. 할머니는 식사 후에도 배..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10.06
[스크랩] 행복자의 시스템!! 요즘 거의 한달동안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음성은 행복자이다. 오늘 예배도 행복자의 시스템!!이다. 이 행복자의 시스템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마음을 많이 주셨다. 내가 말씀의 논리는 너무나 잘 안다. 행복자의 시스템을 갖지 않으면 나는 모범답안만을 잘 아는 자이지.. 삶은 행복자가 아닌 것이다.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09.22
[스크랩] 입는 행복, 주는 행복(2007.9.9)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한 즉 그 위인도 그러하다. 그렇다. 내가 어떤 생각, 가치관을 가지느냐에 따라 그에 따른 삶의 모습이 나타나는 것이다. 행복이 라는 주제,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시고 행복을 추구하며 살길 원하심을 이전의 말씀들을 통하여 담았다. 이 행복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09.22
[스크랩] 주는자로의 하루 날짜: 2007.09.06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어제 예배말씀을 듣고 "주는 자"로서 하루를 살으려 노력했다 특히, 내 중요한 현장인, 학원에서 아이들을 대할 때 주는 자로서 노력을 해보았다 내가 맡고 있는 아이들은, 초등학교 1학년, 3학년, 5학년 그리고 중학생들이다 초등학생들은 내가 주..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09.08
[스크랩] 믿음 소망 사랑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행복하십니까? 라고 누군가가 내게 질문하면, 언..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09.03
2007년 9월을 열며 9월이 시작되었다. 9월은 새로운 인생을 사는 첫 출발의 달이 될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동안의 삶은 9월을 위한 준비의 달이었다. 그 오랜 세월동안의 복음의 정리, 그리고 그 복음과 함께 정리해온 삶의 정리, 그 모든 것들이 잘 마무리 된 것이 8월까지의 삶이었다. 하나님은 9월을 여신다. 9월은 대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