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회 존재목적(1)-사람 세우기 - 하나님은 한 생명을 창조하실 때 창세전부터의 예정을 성취하시기 위함이다. 하나님은 한 교회를 창조하실 때 창세전부터 예정하신 뜻을 성취하시길 원하신다. 하나님은 사랑의 교회를 창립하셨다. 하나님은 이 사랑의 교회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강력한 뜻이 있다. 그 뜻을 이룸이 사랑의 교회의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8.05.23
스승의 날을 맞는 생각 스승의 날을 맞는 마음이 각별하다. 옛날에 스승의 날은 왠지 당연히 내 날처럼(?) 느껴진 때가 있었다. 난 당연이 영적 스승이고, 나를 축복해 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모든 것들이 얼마나 허구인가를 알게 되었다. 난 철저히 나를 부수는 작없을 시작했다. 나의 모순과 문제를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8.05.15
감사의 고백, 감동의 순간-조하나님의 카드 목사님께 스승의 날을 맞아 목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져 글을 올립니다. 낯설기만 했던 교회라는 곳에서 목사님의 열정적인 양육 시간과 예배를 통하여 예수님의 존재를 확신하고 믿음을 키워 나갈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아이 신앙의 자리에 있는 저로써 많이 나약하고 헤쳐 나아갈 길이 멀..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8.05.14
[스크랩] 중등부 아이들 편지 늘~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목사님께~안녕하세요?저는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소영이예요^^목사님, 늘 저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해요~ㅋ목사님, 저를 불못에서 건져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때마다 가슴에 새겨듣고 있습니다목사님의 설교는 저의 "목숨"과도 같습..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8.05.14
[스크랩] 스승의 날 초등부아이들 목사님께 쓴 편지 사랑하는 목사님께~ 목사님~ 안녕하세요~ 목사님께서 좋은 말씀, 아름다운 말씀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목사님과 집사님들 때문에도 교회를 다녀서 예수님도 영접하고 선물도 많이 받아서 기뻐요 교회 오는 날마다도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좋게 공부하고 마음이 맑아져요 교회 안 오는 날에도~ 계..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8.05.14
[스크랩] 오늘의 묵상 오늘 목사님께서 베드로전서의 핵심을 말씀하셨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수제자이요 대사도이시다. 그분은 예수님을 가장 가까이 따르면서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과 의지를 가장 가까이 알았던 분인 것이다. 그분은 예수님이 물위를 걸으라 하면 걷던 강한 의지와 믿음의 분이신 것이다. 그러나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8.05.07
[스크랩] 청년 신앙의 깊은 자리를 담고 예배를 통해 청년 신앙의 깊은 자리를 깊게 담게 되었다. 늘 청년신앙하면 사탄을 아는 자 사탄과 싸우어 이기는 자라는 것을 알고만 있었던 것 같다. 오늘 하나님이 내게 깊이 주시는 것이 단순히 아는 것하고 모든 삶에서 진짜 사탄과 싸우어 이기는 것과 얼마나 다른지를 알게 하셨다. 사탄이 어떤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8.05.02
[스크랩] 청년신앙의 현장 예배말씀이 영성적으로 나를 참으로 깊게 텃치해주어서 감사하다 신앙의 깊은 눈, 신앙세계의 명확한 단계,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도에 대한 선명한 영안이 뜨이게 되니 이 맛을 어디에다 비할 수 있으랴 청년신앙이라 하면 악한 자를 이기는, 사단을 대적하는 명확한 눈을 갖고 있었으되 그 실질적 내..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8.05.01
[스크랩] 08/04/30 청년신앙 청년신앙. 몸은 청년이 되었다고 말할수 있겠지만 신앙은 아직 많이 노력할 부분이 있음을 발견한다. 아버지를 "존경"하는 아이 아버지께 "순종"하는 청년 아버지께 "충성"하는 아비 이렇게 적고보니 신앙에서는 아버지가 절대적 존재이구나.. 생각한다. 모든 초점을 아버지께, 모든 기준을 아버지께,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8.05.01
[스크랩] 4가지 직면 목사님 지난 몇달간의 새가족섬김이반을 통해서 한 생명을 보는 눈,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길 그 좁고 좁은 그러나 유일한 길을 이만큼 키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수년간의 경험을 다 쌓은 것보다 비교할 수 없는 은혜와 스킬을 담는 시간이었습니다. 올해 2008년의 봄은 활짝 피어난 벚꽃 한번을 제..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8.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