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향하는 아름다운 교회의 상 요한복음10:10절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이야 말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간상이 어떤 인간상인가에 대한 가장 선명한 표현이라고 여겨진다. 하나님은 한 생명에게, 생명을 얻게하고, 더 풍성히 얻게하는 놀라운 구도를 갖고 계신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12.29
[스크랩] vip 1. <크리스마스 초청행사의 의미-VIP초청 면에서> 1)작년보다 양적으로, 범위적으로 큰 발전 작년-새나리팀까지 40여명 올해-80명 작년-가족들 범위내 초대 올해-가족, 학부모, 초/중/고/대학생, 친구 등 폭넓은 범위 2)초청에 참여한 성도들도 확대됨 3) 각 셀에서 vip기도운동/ vip집계운동이 활발히 이..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12.28
[스크랩] 2008년 구체적 비전 정돈 2 2008년은... 속에 들어 있는 열정과 또 소망을 구체적으로, 전략적으로 풀어내서, 실제 열매를 거둘 수 있는 시스템을 제 개인적으로 또 교회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2008년의 가장 중요한 목표가 아닌가 싶다 일단, 이번 크리스마스행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고무적인 것은 vip기도운동이 각셀에서 1달 내내..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12.28
[스크랩] VIP 흐름 목사님. 수요예배 마칠쯤..기도할때, 하나님이 제게 쓰임받으라고 한 첫째가 전도국장이었습니다. 2007년도는 제가 유명무실했고, 예수님 자리훈련과 행복훈련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1번인지, 학원이 1번인지, 가족구원이 1번인지, 잘 구분이 안될만큼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분명히 1..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12.21
2008년 교회의 방향성(프로잭트) 2008년의 교회 프로잭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1. 복음의 본질로 성숙되어 가는 것이다. 예수로 인해 얻게 된 소중한 변화, 축복, 행복, 기쁨, 감사, 그리고 예수안에서 얻어진 사랑의 나눔, 감사의 나눔, 기쁨의 나눔의 삶을 살아가게 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이다. 이것은 우리교회의 영원한 과제이다.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12.14
2007년 교회의 점검 2007년 교회의 점검중에 가장 두드러진 정립은, 1. 복음의 정돈이다. 그동안의 복음은 나에게 복음을 담았다. 내가 누구인가? 내가 누구로부터 있고, 그분이 나에게 무엇을 예비하셨고, 그것을 예수님이 어떻게 성취하셨나 하는 측면에서 복음을 대했다. 그리함으로,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자요,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12.14
온전한 교회에 대한 구상 하나님이 원하시는 온전한 교회란 어떤 교회인가? 그 교회는 1. 불신자가 초대되는 교회이다. 불신자가 초대되지 않는 교회는 교회의 생명력을 상실한 교회이다. 마치 생산품이 없는 공장처럼 무의미한 교회가 되고 만다. 그 교회는 결과적으로 폐쇠되고 말 교회인 것이다. 교회는 늘 불신자가 초대되..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12.14
[스크랩] 하나님께 쓰임받는 자 하나님에 쓰임받는 자 2007년이 저물어간다. 지금껏 하나님이 나에게 많은 복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시기 위해 준비케하시는 뜻이 있는 말씀이다. 정말 맞는 말씀이라 생각한다. 나를 부르신 소망이 무엇인지 좀더 구체적으로 알게 해달라고 기도하기를 소망하는 마음이 생겼다. 내가 원하..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12.08
목회의 방향성에 대한 생각 2007년이 저문다. 2007년을 보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델에 얼마나 가깝게 다가섰는가를 생각하며 무거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교회는 목사의 교회가 아니요, 성도의 교회도 아니다. 교회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의 현장이요, 하나님이 목적하는 교회로 한발 한발 다가서는 것이 교회의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11.24
[스크랩] 감사하는 자가 되리라 이번주는 추수감사절 예배이다. 오늘 예배를 드리면서 많은 회개를 했다. 골로새서 3장말씀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한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성경귀절을 읽으면서 나는 맞다 맞다 이 하나의 대답밖에 나오지 않았다.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