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비전공유 133

[스크랩] 내 신앙의 모델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목사님"

하나님께서 교회를 다니는 나를 많이 야단치시는 것 같았다. 어떤 목적과 어떤 변화를 꿈꾸면서 다니는지 분명한 그림을 그리지 않고 있었던 것 같다.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강력하게 내게 말씀하셨다. "현구야 ! 너가 존경하는 인물이 내 앞에 있지 않니?" 그냥 시간이 되니깐 교회에 오고 그냥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