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12장 말씀을 하나님은 우리 교회의 기능을 보여주셨다.
몸은 한 지체뿐 아니요 여럿이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다.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뇨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 각 몸에 두셨으니~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뇨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우린 각자가 다른 사람이다.
우린 각자 다른 사람 기능 속에서 서로 다른 지체들이 모인 곳이 교회이다.
각 자가 다르고 각자가 다른 상황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교회에 오면 우리는 하나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그 하나라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 예수를 선물로 받은 자요 예수로 한 피받은 하나인 것이다.
그러나 예수로 인한 우리~
한 몸인 우리는 서로 다른 지체들이다.
한 몸인 우리는 다른 지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한몸인 우린데~ 왜 나같지 않지~
나같지 않으면 고쳐줘야 한다는 이상한 그림이 있었다.
눈과 코와 입과 귀가 다른 기능을 하지만,
눈과 코와 입과 귀가 다른 기능을 가진 것이 결합이 될 때 몸이 제대로 된 몸인 것이다.
각기 다른 지체들이 모인 교회
각기 다른 지체들이 모인 셀
교회가 셀이 한 몸으로서 세워질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요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목적앞에 서는 교회가 셀이 되어야 한다.
이 하나의 목적앞에 설 때
우리교회는 아름답게 세워질 것이다.
이런 아름다운 교회 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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