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교회에 대한 생각 1. 유일한 대안 셀 교회 성경은 셀 교회로 시작된다. 교회는 교회와 가정으로 구분되어 있다. 교회는 대 그룹 교회를 지칭하는 것이요, 집은 소그룹 교회(셀)를 지칭하는 것이다. 초대교회는 닭과 계란처럼 대 그룹교회와 셀 교회와의 긴밀한 관계가 연결되었다. 이것이 초대교회를 표현하는 가장 합리..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08.28
[스크랩] 행복자는 어떤 사람인가? "있는 자는 더 있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행복한 사람은 무엇을 보는가?"라는 주제의 설교말씀이였다 수요예배에 이어 "행복"이라는 주제로 말씀하고 계신다.. 행복자는 무엇을 보는가? 첫째가, "있는 것"을 본다 있어보기만 한 사람은, 있는 것은 너무 당연히 생각되서, 늘 없는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08.25
[스크랩] <우리는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꾼다> 하용조 <우리는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꾼다> 하용조 하용조 목사님은 "움직이는 종합병원"이 별명일 정도로 늘 병을 몸에 달고 다니신다고 한다 그런데 교회만 생각하면, 설교하러 단에만 올라가면 몸이 씻은듯이 낫는다고 한다.. 이분이 늘 강조하는 것이 "예수"이다. 그것이 가장 마음이 뭉클하였다 이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08.22
[스크랩] 행복한 삶 전도서 3장 13절의 樂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통해 enjoy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는 시간이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귀한 네가지 선물을 주셨다. 일과 사랑과 놀이와 예배이다. 일을 괴로움으로 하지 않고 기쁨으로 하는 것 일이 돈벌이가 아닌 자신의 소명으로, 자기꿈의 실현의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08.13
내 존재의 정체성 신앙의 영원한 축은 성부, 성자, 성령이다. 이 주제야 말로 영원히 담긴 신앙의 절대 비밀이요, 모든 신앙의 비밀을 열어주는 키 워드이다. 이 신앙의 절대비밀을 담는 초점, 그 초점이 바로 "내가 누구인가'를 아는 "내 존재의 정체성"이다. 이 정체성과 성부, 성자, 성령이 만날 때 신앙의 비밀들은 하..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07.16
[스크랩] 부름받은자 보냄받은자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본다 내가 어떤 신분인지, 내가 어떤 환경속에 있는 사람인지보다 내가 어떤 환경과 어떤 형편에 있을지라도 내가 누구인지를 분명히 알고 또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분명한 방향성을 갖고 있는 그 사람이 언제 어디서든, 1년을 살든 하루를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07.14
하나님의 나라 가치 나라이 임하옵시며.. 이 소중한 단어가 오늘 내 가슴을 사로잡았다. 참으로 놀라운 말씀앞에 감사와 감격을 담았다.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 이 놀라운 주제가 얼마나 강력한 신앙의 본질인지를 깊게 깊게 각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부름받은 자로서 교회가 세워져야 할 인간상, 그리고 보냄 받은 자..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07.12
[스크랩] 부름받은 자, 보냄받은 자 어제 수요 예배 말씀을 듣고 얼마나 좋던지 예배를 마치고 춤이라도 추고 싶었다 하나님의 꿈 그리고 내 내면의 숨길 수 없는 열망.. 정말 하나님 나라를 이루고 하나님 나라를 건설해가고 싶은 그 자리가 처음부터 끝까지..본질부터 현장까지 정말 명확하게 정돈이 되었기 때문이다.. 어제 예배를 마..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06.29
[스크랩] 하나님의 나라 정신 어제 예배를 드린후 지금까지 나를 향하신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 크신 구도에 더욱 젖어드는 시간이다. 오랜 시간을 달려온 이 복음의 대장정 끝에 "하나님의 나라"라는 이 광대하고도 아름다운 그림이 있는지 몰랐다. 이 견고한 정체성을 세우시기까지 피나는 시간들 이 모든 세계에 흘..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06.28
[스크랩] 하나님 나라에 소속된 백성의 기준과 원칙 오늘 하나님 나라에 소속된 사람들이 가져야 할 기준과 원칙이 무엇인지를 더욱 더 담게 되며, 그 기준과 원칙으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유일한 생명이신 내 하나님! 창세 전 부터 나를 아시고, 나를 모태에서 조성하시고, 영원토록 나를 눈동자 처럼 지키시며, 끝까지 나를 사랑하시는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