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의 흔적입니다. "내가 있다." "내가 한다." "강하고 담대하라." 말씀하시는 지금 살아계신 지존자 여호와 내 아버지를 믿는 시냇가의 심은 나무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 예수모신 나에게 성령님을 통해 성령의 열매를 시절을 쫓아 맺게 하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내 온 맘다해 드리는 찬양을 받으소서." 내가 이..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8.07.29
[스크랩] 강하고 담대하라! 스스로 계신 자 내 아버지앞에 신앙은 참으로 큰 힘!!을 준다 아버지는 나를 있게 하시고 이 세상 모든 것을 있게 하신 전능자 절대자 창조주 주관자 내 아버지이시다 아버지의 힘과 아버지의 권세!!를 그 어디다 비교할 수 있겠는가!! 내가 있다 내가 한다 고 말씀하시는 말씀의 권세!!!가 지금 이 순간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8.07.29
강하고 담대하라 시냇가에 심은 나무를 묵상하며 많은 은혜를 받는다.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의 원형이 무엇인지 많은 묵상을 하게 된다. 그 말씀속에서 오늘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이 여호수아서의 믿음을 갖는 것이다. 그 믿음의 핵심이 무엇인가? 일곱글자다. 강하고 담대하라. 그래, 하나님이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8.07.25
수련회에 대한 생각 하나님이 지으시려는 사람은 영적 군사이다. 단순히 예수만 믿고 구원받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목표한 목표의 끝은 아니다. 하나님을 믿으며 영원히 갓난아이로 머물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하심도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신앙이 성숙되길 원하신다. 우리의 신앙이 자신을 세우는 자율적..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8.07.15
[스크랩] 주님은 아시죠.. 날짜: 2008.06.22 (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은 예배를 드리면서 여러번 눈물이 났다 그런데 계속 참았다 사실 예배를 드리면서 흘리는 눈물은 주님과의 깊은 교감에서 나오는 좋은것인데.. 오늘은 그냥 참았다 대예배때는 이런 저런 생각때문에.. 주일학교와 중등부 예배에는 아이들에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8.07.09
[스크랩] 예비목사후보생 나는 목사를 꿈꾸었다. 10년전부터 영권있는 목사님을 보면 너무나 감동적이였다. 그리고 지금 하나님나라안에 가장 영권있는 목사님옆의 제자로 훈련받고 있다. 그런 목사님을 흥모하던 내가 그 목사님의 제자로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주님께 감사드린다. 인간의 계획과 마음으로 되지 않는 일들을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8.06.20
새가족 섬김이 교육을 받고 ....이종은집사님의 글 오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이 우리교회를 향해 가지고 계신 비전과 그 비전을 향한 현장을 많이 선명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이런 저런 일 속에서 참 많은 생각을 했고..또 많은 고민을 하면서 과연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 가장 우선적으로 중요시 여기는 우선순위가 무엇인가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8.06.10
내가 하나님 앞에서 감당해야 할 목회의 자리 내가 하나님 앞에서 감당해야 할 목회의 자리 내 나이 50이다. 목회의 경륜도 이젠 어느정도 들어갈 나이이다. 목회적인 안정을 추구할 나이이다. 그런데 난 아직 내게 주신 소명을 감당하는 목회를 하질 못하고 있다. 난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안다. 그 뜻을 이룸이 내 목회의 자리가 되어..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8.06.09
[스크랩] 우리 교회의 존재목적^^*!! 우리 교회의 존재목적 대한 말씀을 들었다 하나님이 새로운 소망에 불을 지피시는 것 같다 우선은, 사람을 세우는것이다 "사람을 세운다"는 방향은 우리 교회의 원래부터의 근본칼라였다 이 하나의 주제를 위해서 목사님이 정말로 피와 땀과 눈물을 쏟은 주제요, 오늘도 그 어떤 다른 주제에 앞서 이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8.05.29
사랑의교회존재목적(2)-4대사역 나는 지금 내 인생의 가장 무서운 싸움을 하고 있다. 나의 갈 길의 마지막 종착역을 들어가는 심정으로 이 일에 집중한다. 내 속엔 분명한 목표가 있다. 그 목표는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온전한 교회,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온전한 신자를 만드는 것이다. 그것을 만드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게 하..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8.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