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비전공유 133

[스크랩] 나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의 흔적입니다.

"내가 있다." "내가 한다." "강하고 담대하라." 말씀하시는 지금 살아계신 지존자 여호와 내 아버지를 믿는 시냇가의 심은 나무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 예수모신 나에게 성령님을 통해 성령의 열매를 시절을 쫓아 맺게 하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내 온 맘다해 드리는 찬양을 받으소서." 내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