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이의 블로그 글-감동 사랑하는 경민아 울 경민이를 알게 되어 선생님이 정말 기쁘구나 예쁘게 사랑스런 경민이 이제 더 귀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랄거야 경민이를 위해 매일 기도할께 사랑해 이영희 선생님이 <2009.02.18 11:20> 저는 교회온 계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여러 곳을 돌아다녔기때문입니다. 맨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9.03.12
중등부 이병국 간증문 오늘 여러분 앞에 간증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교회 나온지는 이제 만 1년이 조금 지나고 있지만, 그동안의 경험은 일생을 통해 얻을 경험보다도 더 큰 변화를 하게 하셨습니다. 이런 변화를 주신 하나님과 목사님, 그리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교회에 처음 나온 것은 크리스..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9.02.16
중등부 가영이 간증문 안녕하세요 오늘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작년 5월 4일에 처음 교회를 나왔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있어 오늘과 같은 날이지요 그날 이후 제게는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여러분도 이 변화를 동일하게 경험하게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짧은 고백을 드립..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9.02.16
교회의 본질 교회의 자리는 참으로 무섭다. 어떤 가치, 어떤 구조를 갖느냐에 따라 교회의 미래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기본에서부터 시작하여 온전한 성숙을 이루는, 그리고 지도력을 풍성히 가진 교회를 만드는 절대적인 자리를 세워가는 곳이 교회이어야 한다. 목회의 1번 주제는, 생명을 살리는 복음이다. 이것..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9.02.07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우리교회권사,집사님> 집사 임직식을 했다. 교회의 지도자를 세우는 일의 중요성을 알기에 집사를 세우는 마음이 새로왔다. 내 가슴을 사로잡는 단어는 하나님의 꿈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향해 갖고 있는 소망을 어떻게 우리안에 담을 수 있는가가 사역의 현장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놀라운 사..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9.02.02
은혜영성의 단계 은혜영성의 단계 1. 내 생명의 주이신 하나님 만남 은혜영성의 가장 중요한 주제는 내 생명을 있게하신 생명의 주가 계심을 아는 것이다. 내 생명의 주가 지금 살아계심을 아는 것, 그분이 나를 영원히 돕고 사랑하는 분이심을 아는 것이 은혜영성의 핵심이다. 나는 생명이다. 이 생명의 근원은 무가 될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8.10.02
with jesus-이종은님의 글 요즘 가장 나를 사로잡는 단어는 "with jesus"이다!! 나 자신에게도 언제고 이 단어가 나를 살게 하고 힘있게 하고 소생케 한다 한 사람을 볼 때도 정말 그에게 주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이 위대한 하나님의 선물!! 예수!!!를 줌으로 그를 영원히 예수안에 포도나무 가지로 영원히 예수가 그의 목자로 그의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8.10.01
생명세계의 해법 생명세계의 해법 제1테마 나는 누구로부터 있는가? 제1 주제 나는 생명이다. 이 생명은 어디에 근거하나? 무인가? 생명인가? 무가 천년, 만년 되면 내가 되나? 무가 내가 될 수 있나? 없다. 나는 생명에 의해 있다. 내 생명을 있게한 근거는 생명이다. 제2 주제 이 생명은 어디에 근거한 분인가? 나를 있게..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8.09.24
[스크랩] 중등부 아이들을 향한 나의 마음 사역의 현장에서 아이들을 대할 때 항상 두가지 마음이 왔다갔다 한다 하나는, 아이들이 천사처럼 보일 때이다. 아~~~그들을 바라보는 자체만으로도 사랑스러운..눈에 넣어도 정말 거짓말아니게 아프지 않을만큼 그렇게 이뻐보일때가 있다.. 그러나 왠걸..또 하나의 이면은, 너무 밉고 속상할 때이다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8.09.12
[스크랩] 신앙체계의 핵심 "예수 그리스도" 기도회 후 목사님의 말씀이 하나님께서 내게 하시는 말씀같았다. 신앙체계의 핵심은 "예수님"이시다. 이 진리를 잊어버리면 안된다. 신앙의 현장은 언제나 "내가 서 있다." 그 현장에서 나는 무엇을 믿고 무엇을 새기는가가 가장 중요하다. "내가 있다." "내가 한다." "강하고 담대하라."의 말씀보다 더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