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가에 심은 나무를 묵상하며 많은 은혜를 받는다.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의 원형이 무엇인지 많은 묵상을 하게 된다.
그 말씀속에서 오늘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이 여호수아서의 믿음을 갖는 것이다.
그 믿음의 핵심이 무엇인가?
일곱글자다.
강하고 담대하라.
그래, 하나님이 만드시려는 인간이 바로 이 인간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알기를 원하신다.
내가 있다.
내가 한다.
그 전능자가 살아계시고,
그 전능자가 나를 위해 일하고 계심을 믿는 것이다.
그 믿음의 사람에게 나타나는 신앙적 변화가 무엇인가?
그 변화가 바로 강하고 담대하라의 변화인 것이다.
우직하고, 믿음직한,
그리고 무언가 든든한 빽 그라운드가 느껴지는,
그런 믿음의 사람. 그 사람이 시냇가에 심은 나무인 것이다.
하나님은 이 사람을 만든다.
이 사람은 여덟족속을 능히 이기는 위대한 힘을 가진 사람이 된다.
요단강을, 여리고성을, 아이성을, 헤브론을 점령하는 위대한 능력과 가능성을 가진 사람이 된다.
이 사람이 바로 하나님이 꿈꾸시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인 것이다.
오늘 받은 이 말씀을 가슴에 담는다.
강하고 담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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