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의 과제(4)-피 양육자에게 자리해야 할 두가지 자리 양육의 결과는 피 양육자에게 나타날 두가지 변화에 달려 있다. 이것을 만들어 주면 양육은 성공이다. 그러나 이것을 만들지 못하면 양육은 실패이다. 그 첫번째 자리는 예수의 자리이다. 예수를 어디에 어떻게 모셨느냐가 중요하다. 예수를 병고치는 도구로 쓰는 사람은 그 상태에 머문다. 예수를 죄.. 신앙의 삶/양육의세계 2007.01.10
변별점 찾기 날짜: 2007.01.10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지혜로운 인간은 어떤 인간인가? 자신의 부족을 알고 그 부족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남이 갖지 않은 크고 놀라운 비밀을 발견하고 그것을 누리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오늘 신문을 보며 빌 게이츠가 연구한 첨단 영.. 신앙의 삶/일기 2007.01.10
양육의 과제(3)-양육자에게 필요한 두가지 중심이미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려는 상품은 하나이다. 예수이시다. 문제는 그 예수가 어떤 예수이신가가 중요하다. 어떤 예수로 이미지하느냐가 그 예수를 주는 결과인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양육자의 중심이미지가 무엇인가는 양육자의 결과를 결정하는 절대값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예수님.. 신앙의 삶/양육의세계 2007.01.09
작은 시각 큰 시각 날짜: 2007.01.09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사도바울은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때에는 부분적으.. 신앙의 삶/일기 2007.01.09
양육의 과제(2)-하나님이 원하시는 인간의 원형 신앙의 세계를 이해하는데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간의 모습이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다. 이것을 만듬이 복음의 본질이요, 신앙의 근본인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예수님을 모시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그 예수를 모신 자는 "다 이루신" 예수님의 품에 거해 영원히 자유자로 .. 신앙의 삶/양육의세계 2007.01.08
양육의 과제(1)-하나님이 만드시려는 인간 마가복음1:1절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라는 말씀으로 복음을 소개한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 자체이시다. 이것으로 복음은 끝나는 것이다. 성경은 이 절대진리를 우리에게 가르쳐주신다. 십자가우편의 강도가 예수님을 모심으로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신앙의 삶/양육의세계 2007.01.08
2007년을 열며 희망의 2007년이 열렸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기회의 시간이 열린 것이다. 이 새로운 시간과 환경을 극복하고 다스린 자들에게는 아름다운 소중한 한해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 기회를 놓친 자는 가슴 아픈 한해가 될 것이다. 지금 그 시작 앞에 서 있는 것이다. 하얀 캔트지위에 그려가는 그림들이 아름..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01.05
내가 추구해야 할 내 삶의 가치 날짜: 2007.01.05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새해를 맞으며 가장 깊게 드는 생각은 나는 무엇을 가장 가치로운 주제로 삼고 있는가를 점검하는 것이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이라면, 올해가 내 인생의 마지막이라면, 난 무엇을 하며 살고 싶어 하는가?를 생각해 보는 것이다. 난 정말 하고 .. 신앙의 삶/일기 2007.01.05
새해를 여는 나의 심보 날짜: 2007.01.04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일년을 놓고 볼때 제일 못사는 달이 1월이다. 무언가 잘 살고 싶은 열망이 긴장과 피곤을 만드는 달이 1월이다. 웬지 모르는 긴장감이 감도는 1월을 맞는 것은 동일한 것 같다. 그러나 이전에 가졌던 불안한 마음의 긴장감은 많이 해소된 느낌이다. .. 신앙의 삶/일기 2007.01.04
평안의 비결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여,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두려워하지도 말라. 인생을 평화롭게 만드는 비결은 무엇인가? 인간에게 평안을 주는 비결이 인간에게 있는가? 인간은 무엇을 얻어야 진정한 평안을 얻은 자..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7.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