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는 또 다른 위기 날짜: 2006.12.12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그토록 간절히 기도했던 새로운 시작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벽돌 한장 한장을 쌓아가는 현장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얼마나 어려웠었나? 불가능 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포기하고 기대하지 않은적이 몇번이었나? 그런데 하.. 신앙의 삶/일기 2006.12.12
예수의 자리 이밤 나를 설레이게 하는 것은 예수님의 자리가 내안에 너무도 가득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죽은 나사로에게 찾아오셨다. 죽은지 나흘이나 된 나사로를 죽은자로 보지 않으시고, 그를 살리려는 강한 생명의 의지, 생명의 사랑을 보았기 때문이다. 나사로야 일어나라! 하시는 예수님을 보며 오늘 죽은..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6.12.11
내가 노력해야 할 삶 날짜: 2006.12.11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사랑을 모르고 사는 사람이다. 사랑을 받을 줄 모르고, 사랑을 할줄 모르는 사람처럼 불쌍한 사람이 없다. 이보다 더 불쌍한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지 못하고 사는 사람이다. 사랑하는 것은 분명한데 서로의 .. 신앙의 삶/일기 2006.12.11
행복의 날 날짜: 2006.12.10 (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난 설레임으로 이 밤을 지샌다. 수 십년을 맞이하는 이 날이지만 늘 이날은 내게 새로움의 날이다. 날 끝없는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하시는 그 사랑에 감사하는 날 서로의 약함과 부족을 끌어 안으며 함께 세움입어 .. 신앙의 삶/일기 2006.12.10
내게 일어난 변화 날짜: 2006.12.09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내가 변화되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나의 일상적인 생활속에 변화라는 주제에 충실하게 살아감이 나의 자산이요, 나의 발전임을 알기 때문이다. 시간을 보내며 사는 삶은 허무적이다. 시간을 통해 성숙과 발전을 이.. 신앙의 삶/일기 2006.12.09
멋진 삶, 아름다운 삶 날짜: 2006.12.08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2006년은 내게 너무도 소중한 해이다. 어찌보면 2006년처럼 처량하고 가슴아픈 해가 없을 만큼 2006년은 내게 많은 아픔과 고통을 안겨준 처절한 해였다. 그러나 그 아픔과 고통을 통해 난 너무도 큰 깨달음을 가졌다. 어찌보면 난 그냥 그렇게 살다가.. 신앙의 삶/일기 2006.12.08
아름다운 삶이란? 날짜: 2006.12.07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삶을 아름답게 사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해본다. 자기 일을 성취하는 사람, 자기의 미래를 세워가는 사람,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사람, 이런 사람이 삶을 아름답게 사는 사람일 것이다. 이전에 이것이 전부였다. 조금 .. 신앙의 삶/일기 2006.12.07
내가 고쳐야 할 것 날짜: 2006.12.06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 난 잘못 살았다. 나의 고질적인 스타일이 나의 발목을 잡은 하루를 살았다. 완벽주의 성취에 대한 강한 열망이 만든 엑셀을 밟는 삶 오늘 난 그 삶의 한계에 부딛친 삶을 살았다. 나를 죽인 질병 내가 극복해야 할 과제인 완벽주의와 성취욕구.. 신앙의 삶/일기 2006.12.06
양육2 하나님의 음성 1.네가 누구로부터 있는 줄 아니? 신앙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들려주시는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그 음성을 듣는자가 바로 참된 신앙의 내면을 가진 자로 자람입어 가는 것입니다. 요한복음10:4절 자기 양을 다 내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 신앙의 삶/양육의세계 2006.12.05
나의 성숙도 날짜: 2006.12.05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나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를 깊게 더 실감한다. 나는 나에 대해 늘 우호적이다. "그럴 수 있다." "이해 할 수 있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라고 평가한다. 그것이 일상화 되어지면서 나에 대한 문제의식.. 신앙의 삶/일기 2006.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