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년을 열며

예인짱 2007. 1. 5. 14:26
 
로미오^^*

희망의 2007년이 열렸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기회의 시간이 열린 것이다.
이 새로운 시간과 환경을 극복하고 다스린 자들에게는 아름다운 소중한 한해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 기회를 놓친 자는 가슴 아픈 한해가 될 것이다.

지금 그 시작 앞에 서 있는 것이다.
하얀 캔트지위에 그려가는 그림들이 아름답고 소중한 그림이 되길 소망해 본다.

특별히 2007년에 내가 해야 할 일,

1. 아름다운 삶을 사는 것이다.

낭만과 행복과 기쁨과 감사가 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
하루하루를 소중한 새날로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내가 사랑해야 할 수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고 사랑을 주는 해가 되어야 한다.

2. 내면의 풍요를 만드는 삶을 살아야 한다.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가 자리하는 삶
내안에 더 큰 신뢰감과 비전과 사랑을 담아가는 삶,
그리고 다른이에게 동일한 것을 주는 삶을 살아야 한다.

나를 만나는 사람들이 나를 통해 더 큰 신뢰감을 갖게 하고,
나를 통해 그 사람에게 감추인 자원을 발견하여 희망의 삶을 살게 하고,
나로 인해 사랑의 삶을, 사랑의 향기를 발하는 사람들이 되게 하는 것이다.

3. 리더를 세우는 일이다.

예수화된 나의 존재의 자리를 세우고,
그분으로부터 받은 내면의 풍요로움을 가진 사람으로 세우고,
모든 삶의 현장을 은사의 삶으로 가꾸어가는 성숙된 능력의 사람을 만들어 내는 일이다.

이 사람을 통해,
다른 사람이 동일한 사람으로 copy되게 만드는 일이 일어나야 한다.
이 일이 조직화된 셀을 만드는 것이 2007년의 가장 큰 계획이다.

이 일에 집중하는 해가 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