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시편51:10-19) 가장 강력한 외침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왜 이런 간절한 기도가 필요한가?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이 간절한 기도의 주제앞에 경건이 뭍어남을 보게된다. 정말 신앙의 사람.. 신앙의 삶/Q.T 2008.04.30
나를 정결케 하소서(시편51:1-9) 나를 긍휼이 여기시며,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죄아래 있으면서 죄인임을 모르고 사는 인간과, 늘 자신을 돌아보며 정결한 삶을 살아감에도 늘 자신.. 신앙의 삶/Q.T 2008.04.30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시편50:1-23) 나의 성도들을 내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나님의 편엔 항상 두편이 있다. 감사로 제사 드리는 자와, 악인이 그것이다.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은 감사로 제사 드리는 자들이다. 네 번제가 항상 내 옆에 있음이로다. 이 사람을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이 사람에게 하나님은 약속하신.. 신앙의 삶/Q.T 2008.04.30
혼자 할 수 없으리라(출애굽기18:13-27) 하나님은 완전하시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것은 완전하시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의 좋은 것들을 택해 함께 공유하시길 원하신다. 모든 선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성분을 따진다. 이게 어디에서 왔는지를 따진다. 이도로는 미디안 제사장이다. 이드로가 제시하는 것은 이방인의 전통.. 신앙의 삶/Q.T 2008.04.30
[스크랩] 4가지 직면 목사님 지난 몇달간의 새가족섬김이반을 통해서 한 생명을 보는 눈,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길 그 좁고 좁은 그러나 유일한 길을 이만큼 키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수년간의 경험을 다 쌓은 것보다 비교할 수 없는 은혜와 스킬을 담는 시간이었습니다. 올해 2008년의 봄은 활짝 피어난 벚꽃 한번을 제..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8.04.30
[스크랩] 4가지 직면들 새가족섬김이 모임의 마지막 모임을 했다. 하나님이 나를 이끄셔서 했던 새가족 모임이 나를 많이 변화시켰다. 사탄의 유혹에 휩쓸려갈 수 밖에 없던 나인데 하나님의 사랑과 교회의 사랑앞에 강권적인 힘앞에 나를 새가족섬김이 모임에 참석하게 하셨다. 새가족모임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예..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8.04.29
[스크랩] 팔공산에 봄~ 연두빛으로 반겨준 팔공산 그 속에 피어있는 벚꽃과 진달래 이쁘다는 마음으로 케이블카를 내려다 보았다. 벚꽃이 지고 지금 막 피어나는 꽃이름은 베아진이다. 너무 이뻤다. 함박 웃음으로^^ 사진을 찍고 내려왔다. ㅎㅎ 오랫만에 아들과 함께 팔공산을 찾았다. 어렸을때는 는 함께 했었건만.. 사춘기.. 신앙의 삶/여행&등산사진 2008.04.26
서로.. 날짜: 2008.04.26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하며..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왜 서로라고 했는지 생각해 본다. 혼자서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혼자서 될 수 있는 것도 아무것.. 신앙의 삶/일기 2008.04.26
여호와닛시(출애굽기17:1-16) 광야는 위기의 환경이다. 먹을 것이 없었다. 만나를 내리지 않았다면 그들은 다 굶어 죽었을 것이다. 그들에겐 먹을 물이 없었다. 물이 없다는 것은 고통 그 자체이다. 그들에게 무서운 적이 있었다. 그것은 전쟁이었다. 그들앞엔 적이 버티고 서 있었던 것이다. 아멜렉과의 전쟁 이들은 전사가 아니다... 신앙의 삶/Q.T 2008.04.25
안식일(출애굽기16:16-36) 안식일은 누구를 위해 있나? 내 속엔 안식일은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배려라는 공식이 있다. 안식일에 사람을 고치는 것은 사람을 향한 배려이기 때문에 유익하다는 기준을 갖고 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보며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된다. 안식일은 사람만을 위해 있는 날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이다. 하.. 신앙의 삶/Q.T 2008.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