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안에서의 삶(빌립보서2:1-5)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 신앙의 삶/성경연구 2008.04.13
교회란 무엇인가? 교회란 무엇인가? 하나님은 예수님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영원히 우리의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십니다. 예수님은 이 땅의 인간의 굴레를 끊고 영원한 천국 시민이 되게 하기위해 우리를 구원하신 것입니다. 그 구원을.. 신앙의 삶/양육 2008.04.11
메뚜기 재앙(출애굽기10:1-20) 이번엔 메뚜기다. 네가 만일 내 백성 보내기를 거절하면 내일 내가 메뚜기로 네 경내에 들어가게 하리니 메뚜기가 지면을 덮어서 사람이 땅을 볼 수 없을 것이라 메뚜기가 네게 남은 그것 곧 우박을 면하고 남은 것을 먹으며 들에 너희를 위하여 자라는 모든 나무를 먹을 것이며 또 네 집들과 네 모든 .. 신앙의 삶/Q.T 2008.04.11
우박 재앙(출애굽기9:13-35) 우박 재앙, 아박의 내림과 불덩이가 우박에 섞여 내림이 심히 맹렬하니.. 계속되는 재앙의 연속이다. 이 재앙에 대해 여호와의 말씀을 따르는 자들은 준비하고, 여호와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 자들은 준비하지 않는.. 아비규환이다. 모든 것들이 초대화되었다. 하나님의 뜻을 순종치 않음이 가져오는 결.. 신앙의 삶/Q.T 2008.04.10
악질과 독종의 재앙(출애굽기9:1-12) 바로는 교만의 인간의 표상이다. 바로의 재앙은 이런 인간에게 부딪치는 재앙의 증표이다. 악질과 독종, 짐승이 죽고, 사람이 독종에 걸려 허덕이는, 그러나 교만을 꺽지 않는 바로, 인간이 얼마나 못됐는가를 보여주는 예표이다. 참으로 안타깝고 어리석은 일이다. 바로의 마음을 강팍케 하셨음으로, .. 신앙의 삶/Q.T 2008.04.10
내가 가져야 할 푯대 비가 내린다. 봄이 시작 되는가 싶더니 봄이 사라진다. 사방에 피었던 꽃들은 떨어지는 봄비에 하나 둘 날리어 사라졌다. 시간이 무상함을 피부로 느낀다. 생각해본다. 내가 서있는 자리가 어디인지? 내가 감당해야 할 일이 어떤 일인지를 생각한다. 오늘 말씀은 그 체계에 대한 정확한 원리를 소개한..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8.04.10
내가 가져야 할 푯대 날짜: 2008.04.10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비가 내린다. 봄이 시작 되는가 싶더니 봄이 사라진다. 사방에 피었던 꽃들은 떨어지는 봄비에 하나 둘 날리어 사라졌다. 시간이 무상함을 피부로 느낀다. 생각해본다. 내가 서있는 자리가 어디인지? 내가 감당해야 할 일이 어떤 일인지를 생각한.. 신앙의 삶/일기 2008.04.10
끝없는 싸움의 끝(출애굽기8:16-32) 순종은 축복, 불 순종은 재앙, 이 두개의 도구를 쓰시는 하나님을 보게 된다. 바로의 불순종, 당당하고 힘있는 바로, 위엄과 거만과 강팍함의 상징인 바로, 당장은 하나님앞에서까지 위엄을 부리는 바로는 하나의 길을 향해 달려간다. 재앙의 길, 이 길 밖에 없다. 모세는 지팡이를 들어 티끌을 친다. 애.. 신앙의 삶/Q.T 2008.04.08
[스크랩] 내 신앙의 모델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목사님" 하나님께서 교회를 다니는 나를 많이 야단치시는 것 같았다. 어떤 목적과 어떤 변화를 꿈꾸면서 다니는지 분명한 그림을 그리지 않고 있었던 것 같다.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강력하게 내게 말씀하셨다. "현구야 ! 너가 존경하는 인물이 내 앞에 있지 않니?" 그냥 시간이 되니깐 교회에 오고 그냥 섬..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8.04.08
무엇이 하나님을 위하는 길인가? 날짜: 2008.04.08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하얗게 피어있던 벗꽃이 어제 내린 비로 다 떨어졌다. 벗꽃 옆을 지나며 벗꽃을 보러 내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러질 못했다. 오늘에서야 벗꽃 길을 걸었다. 다 떨어진 벗꽃가루를 밟으며 말이다. 어제 이후로 많은 생각을 했다. 정말 목회의 자.. 신앙의 삶/일기 2008.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