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만드려는 인간 하나님이 만드시려는 인간은 분명하다. 사역자다. 직분을 가진 충성된 종을 만드시려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를 통해 잃어버린 양을 구원하고 양육하고 지도자로 세우는 일을 하길 원하신다. 하나님은 그것을 꿈꾸시고, 예수를 선물로 주고, 교회를 선물로 주고, 직분을 선물로 주시는 것이다. 그 직분..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8.04.24
교회가 만드려는 인간 날짜: 2008.04.24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하나님이 만드시려는 인간은 분명하다. 사역자다. 직분을 가진 충성된 종을 만드시려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를 통해 잃어버린 양을 구원하고 양육하고 지도자로 세우는 일을 하길 원하신다. 하나님은 그것을 꿈꾸시고, 예수를 선물로 주고, 교회.. 신앙의 삶/일기 2008.04.24
45일 후(출애굽기16:1-15) 신광야에 이르렀다. 이제 애굽을 나온지 45일이 지났다. 그들은 이미 지쳐 있었다. 자기가 가져온 식량도 바닥이 났다. 먹을 것이 없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 이들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는다. 광야에서 먹을 것이 없이 헤메이는 저들의 모습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이들은 생각해 .. 신앙의 삶/Q.T 2008.04.23
새가족섬김이 교육을 마치고 날짜: 2008.04.23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새가족 섬김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새가족에 대한 청사진을 정확하게 갖는 것이다. 그 청사진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갖고 있는 목적을 분명하게 갖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에게 세가지 목적을 갖고 있다. 아이신앙이 분명히 자리하고, 청년신.. 신앙의 삶/일기 2008.04.23
마라의 쓴물(출애굽기15:22-27) 홍해바다를 건넌지 사흘 길. 수르광야의 마라에 이르렀다. 마라는 물이 있었다. 그러나 쓴물이었다. 사흘길의 광야생활은 30일보다도 더 긴 고통의 순간이었을 것이다. 그것도 어디를 가야 물을 만날 수 있다는 불확실성 속에서의 광야길은 더 힘든 고통의 시간이었을 것이다. 그런 그들에게 마라는 사.. 신앙의 삶/Q.T 2008.04.22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출애굽기15:1-21)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비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여호와는 용사시니 여호와는 그의 이름이시로다 아름다운 고백이다. 아름다운 찬양이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고 듣기 원하시는 찬양이시다. 하나.. 신앙의 삶/Q.T 2008.04.22
홍해바다를 가르심(출애굽기14:15-31) 모세는 하나님께 부르짖는다. 그냥 묵상기도도 아니고, 그냥 소리내어 기도하는 형식적인 기도도 아니다. 부르짖는다. 하나님을 향해 온 맘과 힘을 다해 부르짖는다. 그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명령하신다. 희대에 없는 명령을 내리시는 것이다.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앞으로 나가게 하고 지팡이.. 신앙의 삶/Q.T 2008.04.22
인간의 길, 하나님의 길(출애굽기14:1-14) 바다와 믹돌 사이. 바닷가에 장막을 친 유대인 그들의 모습을 지켜본 바로는 그들이 독안에 든 쥐처럼 보였다. 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들이 그 땅에서 아득하여 광야에 갇힌바 되었다 할찌라 다시 발동이 걸린다. 오기가 생긴다. 반드시 죽이고야 말겠다. 반드시 이기고야 말겠다. .. 신앙의 삶/Q.T 2008.04.22
구름기둥, 불기둥(출애굽기13:17-22) 가까운 블레셋 땅. 그러나 하나님은 이들을 그곳으로 인도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둘러가는 땅. 홍해의 광야길로 인도하셨다. 하나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은 다르다. 하나님의 생각은 인간의 생각보다 온전하지 못할때가 있다. 더 어리숙하고 더 현실감각이 떨아지는 때도 있다. 그래서 인간은 자기 .. 신앙의 삶/Q.T 2008.04.22
나를 위해서 행하신 일(출애굽기13:1-16) 유월절은 하나님의 작품이다. 유월절은 저주의 작품이다. 바로에게는 견딜 수 없는 수치와 멸망의 날이었다. 자신의 장자가 죽고, 모든 신하의 장자가 죽고, 모든 백성의 장자가 죽고, 모든 생축의 첫째가 죽는 무서운 심판의 날이었다. 그러나 유대인에게는 희망의 날이었다. 억압과 사슬에서 벗어난 .. 신앙의 삶/Q.T 2008.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