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확신, 죄사함의 확신 1. 구원의 확신 요한계시록20:11절을 읽고 당신에게 펼쳐질 일이 무엇인지 찾아보십시요. 요한계시록20:11절-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 신앙의 삶/양육의세계 2008.03.29
무언가를 바꿔야 하겠다. 날짜: 2008.03.29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벚꽃이 피었다. 길 옆엔 개나리가 활짝 피었다. 그렇게 봄을 기다렸건만 봄이 오니 성급한 생각이 앞선다. 무엇이 문제인가? 제 2의 인생을 살면서 결심한 것이 있다. 생을 즐기리라고.. 낭만적인 삶을 사길 하나님은 원하신다고.. 그것이 남는 인생.. 신앙의 삶/일기 2008.03.29
섭리안에서의 두갈래 길(출애굽기2:11-25) 신앙세계를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신앙의 큰 그림이다. 큰 그림안에서 보면 인생의 주관자가 누구인지 금방 알 수 있다. 작은 그림으로 보면 인간의 그림은 자기가 그린다. 그런데 멀리 보면 인간의 그림중에 자기가 완벽하게 완성해 가는 그림은 하나도 없다. 그 그림 뒤엔 그 그림을 통해 일.. 신앙의 삶/Q.T 2008.03.28
하나님 사역의 조력자들(출애굽기2:1-10) 출애굽기를 읽으면 인간의 삶이 인간의 손에 의해 결정되지 않고 인간 너머에 큰 손이 인간을 지배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인간은 하나님의 섭리안에 있다. 인간은 다 모른다. 그런데 그 인간 너머엔 인간이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고 그 섭리를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큰 손을 보게 되는 것이.. 신앙의 삶/Q.T 2008.03.27
목회의 현장 날짜: 2008.03.27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교회를 다닌지 수십년이 됐다. 목회를 시작한지도 이젠 20년이 지났다. 다른이 같으면 목회에 전문가의 냄새가 물씬 풍겨야 할 나이이다. 그런데 나는 초보생이다. 목회가 무엇을 하는 것인가를 찾고 연구하고 실행하기 바쁜 삶을 살게 하신다. 무.. 신앙의 삶/일기 2008.03.27
왜 예수님은 교회를 세우셨나?(에베소서4:11-16)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8.03.27
흥망성쇠(출애굽기1:1-22) 무엇이 축복이고, 무엇이 저주인가? 인간의 기준으로 보면 그 기준은 결코 맞지 않다. 야곱의 가족은 요셉이 애굽의 총리됨으로 인해 애굽으로 이주했다. 그 때 그곳으로 떠난 자손이 70명이었다. 그들은 기근을 피해 애굽으로 떠났던 것이다. 그들은 애굽에서 부와 귀를 누리며 살았을 것이다. 요셉의 .. 신앙의 삶/Q.T 2008.03.26
죄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누가복음24:36-53) 죄사함, 이 중요한 주제를 풀어줄 유일한 단서, 예수 그분은 그것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고, 그분은 그것을 다 이루시기 위해 부활하셨다. 그리고 오늘 말씀하신다.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수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 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든 일에 증인이라. 아.. 신앙의 삶/Q.T 2008.03.26
더디 믿는 자들(누가복음24:13-35) 예수님의 곁을 따르던 자들, 사도들, 제자들, 이들의 신앙은 도데체 무엇인가? 오늘 글로바의 신앙은 참으로 많은 의문과 문제제기를 주는 신앙이다. 그는 분명 보았다. 그리고 들었다. 여인들의 경험, 베드로의 경험을 들었다. 그런데 그의 모습은 지금 엠마오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이게 인간의 모습.. 신앙의 삶/Q.T 2008.03.26
빈 무덤(누가복음24:1-12) 안식 후 첫날 새벽 이 얼마나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날인가!! 무덤을 찾은 여인들은,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을 만난다. 그들은 그 천사로부터 놀라운 소식을 듣는다.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이 얼마나 위대한 고백인가!! 이 얼마나 놀라운 고백.. 신앙의 삶/Q.T 2008.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