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답답한 일 날짜: 2010.03.04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잠을 청했다. 잠이 오질 않는다. 한 사람의 일이 자꾸 생각나 잠을 이룰 수가 없다. 가정이 무엇인가? 함께 생각하고 함께 풀어가는 것이 가정 아닌가. 그런데 일방적으로 이사를 하고 일방적으로 돈을 빼내어 가는게 상식에 맞는가? 아내.. 신앙의 삶/일기 2010.03.04
하나님의 자랑 날짜: 2010.03.04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하나님의 중심을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인다. 하나님 속에 자리하는 그분의 심정이 너무도 크고 아름답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나를 잘되게 하신다. 나를 자랑하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을 잘되게 하신다.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자랑.. 신앙의 삶/일기 2010.03.04
내게 있는 힘 날짜: 2010.03.03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목회의 현장은 늘 살벌하다. 삼킬 자를 찾는 사탄이 역사하는 현장이다. 사탄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을 만큼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다. 그 현장을 지키는 자가 바로 목사이다. 목사의 현장은 늘 순교자의 의식에 사로잡혀야 하는 현장이다. 이런 .. 신앙의 삶/일기 2010.03.03
가자~! 세상 속으로-3월을 열며 날짜: 2010.02.27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3월이 열렸다. 3월은 하나님의 의지를 세상에 실현하는 첫 달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시려는 사람은 빛이다. 소금이다. 하나님은 그 빛이 세상에 비취길 원하신다. 하나님은 그 소금이 세상을 맑게 하길 원하신다. 그게 하나님의 뜻이다. 이제 .. 신앙의 삶/일기 2010.02.27
사랑하는 근영님께~! 날짜: 2010.02.20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사랑하는 근영님~! 아쉬운 이별을 한지 9일이 지나가네요. 하루 하루가 지나는 것이 그만큼 만남의 날을 단축하는 길임을 알기에 하루 하루의 시간들이 빨리 지나길 소망하지만 시간으로 해결할 수 없는 그리움 마음을 가득히 자리하네요. 어떻게 .. 신앙의 삶/일기 2010.02.20
사랑하는 병찬님께~! 날짜: 2010.02.20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사랑하는 병찬님~! 눈이 내리는 길을 뒤로하며 아쉬운 이별을 한지 오늘이 9일이 되었군요.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질까 싶은데 그렇지가 않아요. 오히려 빈 자리의 쓸쓸함이 다가오는 것은 그만큼 병찬님의 자리가 컷기 때문이겠지요. 군 생.. 신앙의 삶/일기 2010.02.20
삶의 주제-사랑 날짜: 2010.02.19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사랑 없는 믿음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와 같고 사랑없은 능력아무 것도 아니요, 사랑 없는 희생아무 유익이 없다고 말씀하신다. 사랑이 없는 삶은말하는 것이 어린아이,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고 했다.맞다.. 신앙의 삶/일기 2010.02.19
하나님의 약속 날짜: 2010.02.18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하나님은 위대한 약속을 내게 가지신다. 하나님을 존중하는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은 내게 모든 것을 인도해 주실 것을 약속하신다. 명령을 지켜 행하면, 순중하면 들어가도 나가도 복을 받는 모든 길을 다 여셨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하나님이.. 신앙의 삶/일기 2010.02.18
내가 집중해야 할 과제 날짜: 2010.02.17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내가 집중해야 할 과제는 오직 하나이다. 리더를 키워내는 일이다. 이 일처럼 시급하고 절대적으로 중요한 일은 없다. 이제 모든 과정은 끝났다. 이제부터는 아무것도 장애 될 것이 없다. 오직 필요한 것은 리더들을 통한 양질의 양육이다. 이것이 .. 신앙의 삶/일기 2010.02.17
2010년 설날을 맞으며 날짜: 2010.02.16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설날이 지나고 있다.어릴 적 설날은 설레임이 가득한 환상의 날이었다. 때때옷떡국세배돈무엇보다도 셀레임을 주었던 것은 나이였다. 떡국을 먹으며 한 살 더 먹는 나이를 세아리느라고 정신이 없었다.한 살 한 살 더 먹는 나이가 그렇게 대견스.. 신앙의 삶/일기 2010.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