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약속

날짜:

2010.02.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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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하나님은 위대한 약속을 내게 가지신다.

하나님을 존중하는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은 내게 모든 것을 인도해 주실 것을 약속하신다.

 

명령을 지켜 행하면,

순중하면

들어가도 나가도 복을 받는 모든 길을 다 여셨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하나님이 내게 가장 간절히 보길 원하시는 것은

윤리도, 도덕도, 종교도 아니다.

 

하나님을 향해 존중하는 마음,

그 중심을 보시는 것이다.

 

그분을 향한 예배

그분을 향한 겸손

그분을 향한 섬김

이 모든 것을 가장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품에 거해,

하나님의 축복이 보장된 삶을 사는 것이 감사하다.

그안에서 하나님을 향한 강한 열망을 불태우는 심령이 가난한 자로 서가길 소망한다.

 

이런 축복안에 거하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하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일만 달란트 탕감 받는 자의 기쁨을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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