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교회 날짜: 2010.05.20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하나님이 만드시려는 인간이 누구인지, 그 깊고 깊은 세계를 알아가는 것이 심오하다. 참으로 깊고 깊은 하나님의 뜻하심을 발견하게 됨이 너무도 소중하다. 신앙은 오직 한분이신 하나님 앞에 있다. 그 하나님의 꿈과 소망을 이루어가는 현장.. 신앙의 삶/일기 2010.05.20
다이어트 3,4 날짜: 2010.05.07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다이어트 일기를 못 썻다. 그제는 바빠서, 어제는 다음이 안되서 못 썻다. 잘못하다간 흐름이 깨질 것 같아 이제라도 글을 쓴다. 수요일의 다이어트 소득이 없었다. 등산겸 산책을 했다. 역시 리듬이 깨진 하루를 살았다. 식사는 도시락을 먹었는데.. 신앙의 삶/일기 2010.05.07
나는 누구인가 날짜: 2010.05.06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얼마나 오랫동안 내가 찾았던 나의 주제였던가?학창시절 온 밤을 지새우며 찾았던 주제,나는 누구인가?나는 어디에서 와서 무엇때문에 살며 어디로 가는가?나는 왜 살며, 왜 죽는가?이런 주제들에 대한 생각을 하며 보내온 시간들이 내 인생의 긴 .. 신앙의 삶/일기 2010.05.06
위엣것을 찾으라 날짜: 2010.05.05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tv에서 어느 목사님이 설교를 했다. 골로새서 3장에 근거해서 위엣것을 찾으라는 말씀이었다. 내가 관심 갖는 주제라서 경청했다.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위엣 것이라는 막연한 방향제시가 위엣 것이 될 수는 없다. 죽었다는 말도 막연하게 죽었다.. 신앙의 삶/일기 2010.05.05
다이어트2 날짜: 2010.05.05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의 식사 아침:콩밥, 두부찌게, 계란후라이(식사 소식) 점심:꿩 샤브샤브 저녁:콩밥, 아구탕, 두부 칼로리가 오버되었다. 점심을 줄여서 먹으려고 애를 썻지만 결과적으로 칼로리 오버로 나타났다. 에구에구ㅠㅠ 오늘의 운동 4km런닝머신 늦은밤.. 신앙의 삶/일기 2010.05.05
다이어트 시작일 날짜: 2010.05.04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지난 해 시작했으나, 아직 원하는 만큼 성과를 얻지 못한 다이어트를 새롭게 결심하고 다시 시작한다. 예상 목표 5kg 예상 계획 1. 식사 3끼 식사를 기본으로 한다. 간식은 되도록이면 피한다. 식사는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한다. 아침 콩, 점심 콩, .. 신앙의 삶/일기 2010.05.04
5월을 열며 날짜: 2010.05.03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2010년 5월이 열렸다. 2010년의 1/3이 지난 것이다. 정말 놀랍다. 엇그제 새해를 열었는데 벌써 1/3이 지났다. 이렇게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간다. 흐르는 시간만큼 함께 따라가지 않으면 시간에게 따돌림 받을 수 밖에 없게 된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 신앙의 삶/일기 2010.05.03
성부, 성자, 성령의 자리 날짜: 2010.04.29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하나님은 나라와 권세와 영광을 가지신 분이시다. 하나님 안에 있는 사람은 이 권세안에 살아가는 축복을 입은 자이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 신앙의 삶/일기 2010.04.29
2010년 프로잭트를 점검하며 날짜: 2010.04.28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시간이 정말 빨리 흐른다. 2010년 새해를 맞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3이 지났다. 정말 빠르다. 2010년의 계획을 얼마나 이루었나? 2010년에 해야 할 일들을 과연 이룰수 있겠나? 2010년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이런 생.. 신앙의 삶/일기 2010.04.28
서로 사랑하라 날짜: 2010.04.26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사랑이라는 주제는 내게 소중한 주제이다.어릴때부터 내 가슴속엔 사랑이라는 주제가 가득히 자리했다.무언지는 모르지만 사랑이라는 주제에 내 인생을 걸고 싶은 마음이 자리했다. 그런데 그 사랑에 대한 애정이 점점 사라졌다.그 사랑이 무엇.. 신앙의 삶/일기 2010.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