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쳐야 할 것 날짜: 2006.12.06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 난 잘못 살았다. 나의 고질적인 스타일이 나의 발목을 잡은 하루를 살았다. 완벽주의 성취에 대한 강한 열망이 만든 엑셀을 밟는 삶 오늘 난 그 삶의 한계에 부딛친 삶을 살았다. 나를 죽인 질병 내가 극복해야 할 과제인 완벽주의와 성취욕구.. 신앙의 삶/일기 2006.12.06
나의 성숙도 날짜: 2006.12.05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나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를 깊게 더 실감한다. 나는 나에 대해 늘 우호적이다. "그럴 수 있다." "이해 할 수 있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라고 평가한다. 그것이 일상화 되어지면서 나에 대한 문제의식.. 신앙의 삶/일기 2006.12.05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며 날짜: 2006.12.04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여느해와 달리 올해의 크리스마스는 내 가슴을 설레이게 한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크리스마스의 의미가 깊게 다가온다. 특히 올해의 크리스마스는 정말 다르고 다르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그 독생자 예수는 나의 영.. 신앙의 삶/일기 2006.12.04
2006.12.03 (일) 날짜: 2006.12.03 (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12월을 여는 첫 주일, 예수님이 탄생하신 첫 주일이다. 설레임과 감사가 함께 하는 소중한 주일이다. 오늘을 내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죽음에서 건지시고, 어둠에서 건지시고, 나와 함께 나의 대속자로 영원히 함께 하시는 예수님 그 예수님.. 신앙의 삶/일기 2006.12.03
내게 원하시는 하나님의 계획 날짜: 2006.12.02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2006년이 마지막 한달을 남겨놓고 있다. 지난 11개월동안 나는 내 일생을 다해 깨달을 수 없는 너무도 귀한 깨달음의 시간들이었다. 내 존재의 자리, 내 내면의 자리, 내 은사의 자리, 내가 추구해야 할 가치, 내가 살아가야 할 삶의 자세들, 그 모든 .. 카테고리 없음 2006.12.02
oh! happy day 날짜: 2006.11.30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아듀! 11월!! 2006년 11월이 이렇게 지나고 있다. 2005년의 11월이 기억속에 생생하다. 찬 바람을 맞으며 내가 잡고 의지할 이가 세상에 없었던 그 시절을 생각하면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사람은 아픈만큼 성숙해 진다. 나의 아픔이 나의 성숙이 되길 그.. 카테고리 없음 2006.12.01
큰 손 날짜: 2006.11.30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우리는 우리의 가진 한계와 범위안에서의 삶을 살아간다. 심은대로 거두고 얻은대로 누리는 삶을 살아간다. 우리는 그 한계안에 갇혀 산다. 그런데 인간의 한계너머엔 상상 할 수 없는 사실이 자리하고 그 사실은 너무도 크게 자리한다. 그것이 때.. 카테고리 없음 2006.11.30
함께 하는 삶 날짜: 2006.11.29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이전의 나의 삶은 한마디로 어이없는 삶이었다. 불쌍하고 가련한, 볼품없는 삶이었다. 그 원인은 오직 하나, 내가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것이었다. 내 곁엔 상상 할수 없는 자원과 능력을 가진 분들이 가득하다. 나를 나보다 더 돕고 나보다 능히 .. 카테고리 없음 2006.11.29
사랑하는 삶 날짜: 2006.11.28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주제가 있다면 그것은 사랑이다. 사랑안에서 살아가는 삶, 이것이 가장 가치로운 삶인 것이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그런데 사랑하며 사는 삶처럼 어려운 일이 없다. 사랑하며, 사랑안에서 살아가는 삶이 .. 카테고리 없음 2006.11.28
함께 사는 세상 날짜: 2006.11.27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이전의 삶은, 내가 무엇을 해야하나? 내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에 집중됐다. 나의 한계에 갇힌, 나의 한계안에 머문 삶을 살았다. 남에게 무언가를 시키고, 남에게 무언가를 의존하는 것을 옳지 않은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은 바뀌었다. .. 카테고리 없음 2006.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