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의 신앙 날짜: 2007.04.26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초대교회의 대 지도자는 베드로였다. 베드로는 한 시대를 개척한 최고의 지도자임에 분명했다. 그분에 의해 교회가 세워졌고, 그분에 의해 교회가 조직되었다. 초대교회의 역사에서 베드로를 빼 놓으면 아무것도 해석이 안될 만큼 베드로는 절대.. 신앙의 삶/일기 2007.04.26
잠이 안 온다~~ 날짜: 2007.04.25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은, 마음이 통하지 않는 것이다. 한 마음, 한 뜻, 마음을 같이하여 뜻을 합하고 한 마음이 되어.. 이런 말씀들이 가장 좋다. 마음이 통하면, 없어도 있고, 서로에게 힘이 되고, 마음이 없으면, 있어도 없고, 모든 것이 불편한 관.. 신앙의 삶/일기 2007.04.25
교회가 우선해야 할 신앙의 주제 날짜: 2007.04.21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교회가 해야 할 일은 너무도 많다. 그 많은 일을 열거하기엔 너무도 많은 시간과 기준이 요청된다. 그중에서 교회가 반드시 해야 할 역할은 무엇인가? 그 역할을 다루는 말씀이 사도행전의 말씀이다. 모든 신앙안에서의 주제들이 이 사도행전의 정.. 신앙의 삶/일기 2007.04.21
2,000원의 위력 날짜: 2007.04.21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해피하우스 행사의 일환으로 비슬산 참꽃 축제에 참가했다. 처음 해보는 길거리 행사라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걱정이었다. 더구나 직원들이 처음 경험하는 행사라 더욱더 긴장과 조바심이 생겼다. 다행히 출발부터 순조롭게 시작되었다. 이미 어.. 신앙의 삶/일기 2007.04.21
누가 가치로운 삶을 사는 자인가? 날짜: 2007.04.20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시간이 살 같이 흐른다. 언제 벚꽃이 피나 싶었는데, 이젠 벚꽃은 지고 잎파리가 무성하게 자란 초하같은 느낌의 계절이 되었다. 시간의 흐름이 너무도 빠름을 느낀다. 이렇게 시간이 흐르면 조금 지나면 신록, 또 조금 지나면 가을의 들녁, 그리고.. 신앙의 삶/일기 2007.04.20
누가 참된 신자인가? 날짜: 2007.04.19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은 사도행전 11장의 말씀을 보았다. 사도 베드로가 자신을 힐난하는 신자들을 향해 자신의 입장을 변호하는 말씀이었다. 그 말씀을 보며, 초대교회는 어떤 신앙라인을 갖고 있었는지를 잘 보여주는 너무도 귀한 교훈을 얻었다. 사실 교회의 주.. 신앙의 삶/일기 2007.04.19
하나님안에서 사는 인간의 자리 날짜: 2007.04.18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온 종일, 한 사건에 대한 해석으로 시간을 보냈다. 복음의 완전성과 그 인간의 완전성이 얼마나 다른지를 어떻게 알수 있을까? 하나님은 인간에게 복음을 주셨다. 그 복음은 하나님의 선물로 오신 예수이시다. 그러나 그 복음의 깊이는 깊고 깊다. .. 신앙의 삶/일기 2007.04.18
착잡한 마음 날짜: 2007.04.17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난 진실하게 살면 모든 것이 다 통한다고 굳게 믿으며 살았다. 내가 가진 마음, 내가 가진 중심을 서로 알고 믿으며 살아간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세상은 그게 아니다. 나의 중심과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다. 오히려 얼마나 많은.. 신앙의 삶/일기 2007.04.17
고넬료를 보며 날짜: 2007.04.16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 말씀의 주제는 고넬료였다. 고넬료에게 하나님이 행하시는 행하심을 기록한 말씀이었다. 고넬료는 가아사랴에 살고 있었다. 그리고 베드로는 욥바에 있었다. 엄청난 거리의 공간이 떨어져 있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고넬료를 움직여서 욥바.. 신앙의 삶/일기 2007.04.16
내가 살고 싶은 삶 날짜: 2007.04.13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언젠가 누군가가 말했다. 당신은 세상에 하고 싶은 모든 것을 다 한사람이 아니냐고? 이제 당신이 이루어야 할 것이 무엇이냐고? 당신은 부,귀, 영화를 누리고, 당신은 사랑과 신뢰를 받고, 당신은 TV에, 신문에, 온갖 메스컴에 그렇게 화려하게 등.. 신앙의 삶/일기 2007.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