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잡힌 삶 앞에서의 혼란 날짜: 2009.01.14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2009년이 시작되었다.내겐 새해가 부담스런 해였다.일년을 잘 살아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짓눌린 1월을 보내곤 하였다. 2009년을 열어가면서도 동일한 정서가 있다.가혹한 기준의 덫은 언제고 내 곁에 있다.2009년을 시작하면서 난 새로운 비전을 갖고.. 신앙의 삶/일기 2009.01.14
교재를 마무리하며 날짜: 2009.01.09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새가족 섬김이 교재를 마무리했다. 그동안 양육의 과정에서의 난이도 정리를 했다. 참으로 복음의세계는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무서운 영계의 세계임을 실감한다. 마귀, 사탄, 뱀의 자리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기독교 신앙의 가장 중요한 진리.. 신앙의 삶/일기 2009.01.09
2009년 6일째를 살며 날짜: 2009.01.07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른다. 벌써 2009년이 시작된지 7일째다. 자칫하면 새해를 맞은 것조차 잊어버릴 만큼 시간의 흐름이 빠르게 진행된다. 새해를 맞은 각오를 새롭게 한다. 2009년 새해는 모든 것이 안정되는 원년이 되어야 한다. 내면도, 시스템도, .. 신앙의 삶/일기 2009.01.07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의 특징 날짜: 2009.01.05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 여호수아에 대한 말씀을 들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통해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은 어떤 특징이 있는가를 보여 주셨다. 그 특징은 예수님의 특징과 동일한 특징이었다. 예수님을 본 받는 자 되자 라는 표어아래 실행되는 실행목표 3가.. 신앙의 삶/일기 2009.01.05
하나님과 함께 여는 새해 첫 주일 날짜: 2009.01.04 (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새해 첫 주일이다.첫 주일을 맞는 마음이 평온하다.어떤 흐름이 정리되서 평온한게 아니다. 마음속에 믿는 분이 있기 때문이다.그분의 살아계심, 그분의 인도하심, 그분의 온전하심을 믿기 때문이다. 이전의 1월은 늘 분답했다.왠지 모르는 긴장에.. 신앙의 삶/일기 2009.01.04
하나님이 원하시는 새해 날짜: 2009.01.01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영시 예배를 드렸다. 2009년 주제가 선포되었다. 예수님을 본 받는 제자가 되는 것이 2009년 하나님이 주시는 교회의 비전이다. 그런데 밤을 보내며,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멧세지가 있다. 내가 정말 집중해야 할 일은 행복을 누리는 일이다. 내게 가.. 신앙의 삶/일기 2009.01.01
2009년 새해를 열며 날짜: 2008.12.29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새해가 열린다. 새해는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위대한 기회이다. 모든 부정을 끊고 모든 긍정을 극대화시키는 소명을 담아 내게 주시는 선물이 새해이다. 2009년 새해에 열어갈 소명 첫째, 제자 세우기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본 받는 제자 세우.. 신앙의 삶/일기 2008.12.29
크리스마스 초대행사를 마치고 날짜: 2008.12.26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2008년 크리스마스 초대행사가 하나님의 은혜중에 마치었다. 공연, vip초대, 행사진행관리등, 너무도 큰 긴장과 부담이 되는 행사였다. 무엇보다도 많은 vip들이 초대되는 행사이기에 더욱더 긴장감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2008년 공연은 그렇게 끝났.. 신앙의 삶/일기 2008.12.26
크리스마스 이브 날짜: 2008.12.24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크리스마스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너무도 기쁘고 즐거운 날이다. 내게 예수님이 오신 날은 내 인생에 최고의 날이다. 그 날이 있었기에 난 새 생명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그 날이 있기에 난 나를 둘러싼 엄청난 영계의 굴레에서 벗.. 신앙의 삶/일기 2008.12.24
예수님이 보시는 것 날짜: 2008.12.22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예수님은 인간을 보실 때, 어떤 기준을 가지시고 인간을 보시는가? 오늘 말씀을 통해 이 부분에 대한 깊은 이해를 새롭게 갖게 된다. 난 무의식적으로 죄 많은 여인 같은 신앙을 좋아했다. 내가 늘 부족하고 연약함을 통감했기 때문인지도 모르.. 신앙의 삶/일기 2008.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