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혹한 기준의 덫 날짜: 2008.12.03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새로운 나를 여는 열쇠"라는 책을 읽었다. 인지심리치료의 대가인 아론 백과 함께 치료현장에 있었던 제프리영이 쓴 책이다. 한 인간이 성장과정에 필요한 기본적인 것들을, 기본적인 안정감, 타인과의 연대감, 자율성, 자기표현, 현실적 제한.. 신앙의 삶/일기 2008.12.03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날짜: 2008.12.02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하나님은 그와 함께 동역하시길 원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장 큰 기쁨은 무엇인가? 그 기쁨은 생.. 신앙의 삶/일기 2008.12.02
나는 무엇을 소망하나? 날짜: 2008.12.01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50회 생일이다. 난 애써 50을 외면했다. 내가 50이 된다는 것을 받아들일수가 없었다. 1958년 동지달 초이틀, 이제 그 날이 정확히 50번째가 지났다. 어쩔수 없이 50이 된 것이다. 지나온 인생은 좋은 추억만 있는게 아니다. 좋은 만남만 이면의 나.. 신앙의 삶/일기 2008.12.01
크리스마스를 맞으며 날짜: 2008.11.24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크리스마스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매년 크리스마스를 맞지만 그 의미와 깊이가 점점 더 깊어진다. 내게 가장 소중한 단어,내 자녀에게, 내가 사랑하는 모든이에게 말해주고 싶은 단 하나의 단어를 찾으라면,그 단어는 "예수"이시다. 예수 그리.. 신앙의 삶/일기 2008.11.24
하나님을 존중하는 삶 날짜: 2008.11.20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의 말씀을 통해 얻게하는 교훈은 너무도 단순하면서도 너무도 중요한 절대적인 은혜영성의 핵심이다. 참으로 중요한 말씀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살게 하는 것이 최상의 길이다. 그러나 그것은 누구나 되는 것이 아니다. 너무도 많.. 신앙의 삶/일기 2008.11.20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 날짜: 2008.11.18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요즘 내 속에 가장 깊게 묵상하는 주제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 곁에 있는 성도들을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에 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되면 영육간에 형통한 축복의 사람이 된다. 그러나 이.. 신앙의 삶/일기 2008.11.18
축세례 날짜: 2008.11.17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은 2차 세례식을 가진 의미있고 축복된 날이다. 은비, 혜지, 효진, 은영, 예송님이 세례를 받았다. 세례를 받음은 너무도 거룩하고 축복된 영원한 전환을 의미하는 소중한 전환의 시간이다. 그 시간을 성경은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기보.. 신앙의 삶/일기 2008.11.17
하나님이 찾으시는 스룹바벨 날짜: 2008.11.14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은 하루종일 스룹바벨을 묵상했다.스룹바벨은 유대의 총독으로서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한 분이시다. 하나님은 스룹바벨을 인정하시고, 택하시고, 함께 하셨다.스룹바벨은 이 일을 위해 택정함을 입었고, 이 일에 자기 생의 가치를 부여하며.. 신앙의 삶/일기 2008.11.14
감사 훈련 날짜: 2008.11.12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가을이다.봄의 새롬도,여름도 신록도,이젠 다 지나간다. 가을이다.가을은 보는 각도에 따라 너무도 다른 계절이다.내안에 자리하는 가을은 슬프다. 모든 것이 저무는 계절,모든 것이 떨어지는 계절,차가운 겨울을 기다리는 계절, 마지막 잎새.. 신앙의 삶/일기 2008.11.1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 날짜: 2008.11.12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추수감사절이 다가오고 있다. 난 무엇이 내게 소중한 열매인가를 묵상한다. 내게 소중한 열매가 곧 하나님이 소중한 열매와 직결괴는 것은 아니다. 내가 계수해야 할 것은 하나님이 소중히 여기시는 열매가 무엇인지? 그 열매를 위해 얼마나 애쓰.. 신앙의 삶/일기 200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