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를 받는 다는 것 날짜: 2009.04.02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인간은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고집을 피우고 싶은 속성이 있다. 이게 마귀적이다. 마귀는 본래 자기가 왕이다. 자기가 옳고 자기 주장이 맞다. 자기 뜻대로 모든 것을 보고, 자기 틀대로 모든 것을 판단한다. 인간속엔 마귀의 피가 흐른다. 남의.. 신앙의 삶/일기 2009.04.02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날짜: 2009.03.26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하나님이 가장 내게 집중하게 하는 주제이다. 난 어떤 사람으로 삶을 살아갈 것인가? 다른이를 어떤 삶을 사는 사람으로 세워갈 것인가? 오늘도 동일한 세계관을 주신다. 그 첫째가 생명의 사람이다. 생명의 주를 만나고, 그 생명의 주로부터 얻게 .. 신앙의 삶/일기 2009.03.26
봄이 오는가 날짜: 2009.03.23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봄은 기다림의 계절이다. 겨울의 찬 바람과 앙상한 가지를 보며 봄을 기다린다. 하얗고 노랗고 붉은 꽃이 피는 봄 파란 새싹이 하나하나 움트는 연녹색의 새봄을 그린다. 그리고 봄이 되면 모든 것이 소망대로 될 것 같은 설레임을 갖는다. .. 신앙의 삶/일기 2009.03.23
보장하시는 하나님 날짜: 2009.03.20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나를 살리는 신앙은 무엇인가? 나를 안정시켜주고 나를 발전시켜주는 주제가 무엇인가? 매 순간순간마다 나를 풍랑에서 건져주고, 불안에서 건져주고, 문제에서 건져주는 주제는 무엇인가? 그 주제가 바로 "하나님의 보장하심"이다. 지존하신 하.. 신앙의 삶/일기 2009.03.20
있는 것을 보라 날짜: 2009.03.19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신앙세계를 이해하는 통로는 두가지 세계를 정확하게 정돈하는 것이다. 그 하나가 하나님의 세계요, 또하나가 사탄의 세계이다. 우리의 삶의 현장은 언제고 하나님의 함께 하심과 인도하심의 현장이요, 동시에 우리의 삶의 현장은 사탄의 유혹과 .. 신앙의 삶/일기 2009.03.19
하나님이 만드시려는 세가지 인간 날짜: 2009.03.18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하나님이 만드시려는 세가지 인간모델이 가슴속에 깊게 각인된다. 이 인간을 만드시길 하나님은 꿈꾸시고 계시는 것이다. 그 하나는 생명의 인간이다. 생명의 주를 알고, 그 생명의 주로부터 영생을 얻은 생명으로, 생명력 있는 삶을 사는 인간.. 신앙의 삶/일기 2009.03.18
나의 동역자 날짜: 2009.03.13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진리이다. 무엇이 진리인가에 대한 깊은 이해가 기독교에 대한 가장 강력한 기준이다. 사탄은 거짓말쟁이다. 거짓의 아비이다. 그게 사탄이다. 거짓말이 기준이 되면 진리가 거짓이 된다. 그 거짓 기준이 진리로 자리.. 신앙의 삶/일기 2009.03.13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으라 날짜: 2009.03.12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인간의 지배자는 사탄이다. 사탄은 음부의 권세를 가진 자이다. 음부의 권세아래 있는 인간은 죽음의 인간, 지옥의 인간으로 끝을 맺는다. 그것을 없애주는 유일한 통로가 바로 예수이시다. 예수안에 있는 자는 죽음의 문제, 지옥의 문제로부터 자.. 신앙의 삶/일기 2009.03.12
어머니 날짜: 2009.03.11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내게 소중한 단어가 있다. 그 단어중에 가장 아끼는 소중한 단어가 "어머니"이다. 어머니는 내겐 영원한 생명, 평화, 안정을 가져다 주는 소중한 단어이다. 서울에 갔다. 어머니가 편찮으셔서이다. 이제 90이 다 되신 어머니~! 혼자의 기력으로.. 신앙의 삶/일기 2009.03.11
새로운 시작을 앞둔 3월 둘째 주일 날짜: 2009.03.09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3월이 시작된지 2주가 되었다. 3월의 시작은 마치 필름이 끊긴 것 처럼 무언가에 눌리는 시작이었다. 생각한 것대로 되지 않아서 일께다. 2월의 초청행사는 내겐 너무도 벅찬 시작이었다. 새로운 역사를 쓸 것 처럼 들 뜬 기분이 자리했다. 정말 .. 신앙의 삶/일기 2009.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