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열며 날짜: 2008.12.20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하나님! 당신은 인간의 문제를 그렇게 속속들이 알고 계셨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불리한 입장에 놓여 있는지, 인간을 내어버리두시면 인간이 얼마나 절망적인 삶을 빠져 들수 밖에 없는지, 그 인간을 사랑하셔서, 그 인간에게 새 생명을 주고, 영.. 신앙의 삶/일기 2008.12.20
평온 날짜: 2008.12.19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매일매일이 바쁜 시간을 보낸다.큰 행사를 앞두고 많은 긴장과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다른 한편에선,어쩜 이렇게 마음이 평안할 수가 있을까? 하나님께 맡기기 때문일 것이다.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돕는다는 절대 믿음에서 시작된 .. 신앙의 삶/일기 2008.12.19
크리스마스 리허설 날짜: 2008.12.18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2008년 크리스마스 리허설을 했다.그동안 공연을 위해 연습한 모든 분들이 심혈을 기울여 리허설을 마쳤다. 리허설을 보는 마음이 감동적이었다.무엇보다도 기쁜 것은 작년 크리스마스 때 없던 분들이 지금은 공연무대에 직접 서서,예수 그리스도.. 신앙의 삶/일기 2008.12.18
무엇을 보아야 하나? 날짜: 2008.12.14 (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지도자는 바른 눈을 가져야 한다. 그 눈은 분명하고 정확해야 한다. 그 눈이 흐려지면 모든 것은 다 흩어지게 된다. 바른 눈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느낀다. 지도자의 눈은 예리하고, 빈틈이 없어야 한다. 구석구석에 되어지는 일을 .. 신앙의 삶/일기 2008.12.14
나는 무엇을 기도하나? 날짜: 2008.12.12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2008년이 저물어 간다.이제 40대의 마지막이 지나고 50대를 맞게 된다.만으로 맞게 되니 꼼짝없이 맞게 되는 50대이다. 왜 난 50이라는 나이가 맞지 않을까?40을 시작할 때에도 무언가 꽉 막히는 마음이 가득했다.그래서 그때부터 나이를 잊고 살았다.. 신앙의 삶/일기 2008.12.12
하나님의 일하심의 현장 날짜: 2008.12.12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세상에서 가장 안정적인 삶을 사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그 사람은 바로 자신의 생명을 책임지고, 보장하는 분이 계심을 믿음속에 살아가는 사람이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를 가슴에 담고 살아.. 신앙의 삶/일기 2008.12.12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굴복 날짜: 2008.12.11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신앙의 주체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이 되어 살아가는 그 사람이 복된 사람이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은 굴복하는 사람이다. 그것에 본을 보이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하나님이 원하.. 신앙의 삶/일기 2008.12.11
자존심 vs 자존감 날짜: 2008.12.10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자존심은 차곡차곡 받은 상처들을, 자존감은 차곡차곡 받은 애정들을 밑천으로 한다. 그러다 보니, 스스로를 지켜내는 것이 자존심이 되고, 누군가를 불어넣어 주는 것이 자존감이 된다. 자존심은 누군가 할퀴려 들며 발톱을 드러낼 때에 가.. 신앙의 삶/일기 2008.12.10
예수님 같은 사람 만들기 날짜: 2008.12.09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기독교가 만드는 인간은 어떤 인간인가?우리 교회가 만들어야 할 인간은 어떤 인간인가? 이 주제는 참으로 그 교회의 정체성과 관계된 매우 중요한 물음이다.이 주제가 곧 그 사람을 만들고, 그 사람들이 곧 다른이들을 만드는 그 교회의 비전과 .. 신앙의 삶/일기 2008.12.09
가혹한 기준의 덫(2) 날짜: 2008.12.04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가혹한 기준의 덫을 가진 사람은, 첫째, 압박감을 경험한다. 절대 긴장을 풀고 인생을 즐길 수가 없다. 언제나 앞으로 나아가고 나아가도록 재촉하고 재촉하고 또 재촉한다. 자기가 하는일은 그 일이 무엇이든 최고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 신앙의 삶/일기 200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