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2009.01.01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영시 예배를 드렸다.
2009년 주제가 선포되었다.
예수님을 본 받는 제자가 되는 것이 2009년 하나님이 주시는 교회의 비전이다.
그런데 밤을 보내며,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멧세지가 있다.
내가 정말 집중해야 할 일은 행복을 누리는 일이다.
내게 가장 소중한 일이다.
난 그동안 행복이라는 언어를 가장 많이 씀에도 불구하고,
행복을 누리는 일에는 너무도 빈약한 삶을 살았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행복을 누리며, 가꾸는 것이다.
행복의 사람을 만드는 것이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가장 큰 주제인 것이다.
2009년 기도 제목 중 3번째 주제가 평온이다.
평온의 중요성을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주제야 말로 내가 추구해야 할 가장 긴급한 주제요, 가장 중요한 주제임을 알게 하신다.
이 터위에서만 모든 사역의 중심이 잡힘을 아시기 때문이다.
난 내 존재의 내면이 갈리어야 한다. 그 중심의 해가 2009년이길 소망한다.
2009년 나는 이 주제와 함께 씨름하며, 이 주제에 대해 승리의 고백을 하는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드린다.
행복,
평온,
그 삶의 현장이 매일의 삶이 되길 기도드린다.

나의 계획 Top5

'신앙의 삶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의 특징 (0) | 2009.01.05 |
---|---|
하나님과 함께 여는 새해 첫 주일 (0) | 2009.01.04 |
2009년 새해를 열며 (0) | 2008.12.29 |
크리스마스 초대행사를 마치고 (0) | 2008.12.26 |
크리스마스 이브 (0) | 2008.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