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보면 행복 쑥~ 살은 쏙 설도 지나고 3일 후면 입춘(立春)이다. 서서히 봄이 기지개를 켤 때다. 스트레칭으로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쫙 펴고 가족끼리 바깥 나들이라도 해보자. 함께 공원이나 강변을 걸어도 좋고, 산에 오르면 기분까지 상쾌해 질거다. 가는 겨울이 아쉽다면 아직 문을 닫지 않은 스케이트장을 찾자. 스케이트.. 풍요의 삶/건강 상식 2009.10.10
걷기운동 자료모음 건강유지를 위해서 운동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학교 운동장에서는 트랙을 뛰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고, 서울 양재천, 한강, 부산의 온천천 주변을 달리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소식이나 전국 각지에서 벌어지는 마라톤 대회에 대한 이야기를 흔히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 풍요의 삶/건강 상식 2009.10.10
이제 워킹이다 1. 찜질방에 갈까, 동네 한 바퀴 돌까? 요요현상 없는 워킹의 파워 몸 다치지 않는 최고의 운동 비만은 고혈압, 당뇨, 지방간, 관절염과 같은 성인병을 일으키는 주범. 그러나 다이어트를 한다는 게 생각만큼 쉽지만은 않다.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는 오랫동안 계속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몸에 무리.. 풍요의 삶/건강 상식 2009.10.10
걷기 보다 3배 속도…뱃살이 쫙 빠져요 걷기 보다 3배 속도…뱃살이 쫙 빠져요 [파워워킹] 상체 많이 움직이며 씩씩하게 걸어야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걷기에 열중하는 사람들이 많다. 걷기가 심혈관계질환, 폐질환, 성인병 등을 예방하고 비만을 해소하는 데 좋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 그러나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걷는 것일까. 전문가들.. 풍요의 삶/건강 상식 2009.10.10
남상남교수 웰빙걷기- 파워 워킹 출처:일간스포츠,2004.11.07 21 걷기도 배우냐고요?" 당연한 질문입니다. 걸음걸이는 누가 가르쳐 줘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사람마다 태어나 어느 시점이 지나면 저절로 터득하지 않습니까. 누구든 걷기를 할 수 있는데 그런 걷기를 배우는 것에 대해 의아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걷기는 마법과도 같은 것.. 풍요의 삶/건강 상식 2009.10.10
칼로리에 대한 오해와 진실 칼로리에 대한 오해와 진실 /다이어트정보 ‘조금 먹고 많이 움직여라’는 다이어트 기본 공식이다. 그래서 음식별 칼로리를 외우고 물 마시는 것도 조심하며 운동을 하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할 확률은 희박하다. 문제는 칼로리가 낮은 음식만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 때문이다. 칼로리.. 풍요의 삶/건강 상식 2009.10.02
건강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 “건강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 ▶ 건강을 지키는데 습관이 중요한 이유 ① 건강은 유전보다 먹고, 자고, 화장실에 가는 사소한 생활 습관들이 좌우! ② 21세기의 건강의 가장 큰 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비만, 당뇨, 고혈압 모두 생활습관병으로 이런 질환들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청년.. 풍요의 삶/건강 상식 2009.09.29
중성지방 낮추는 법 <중성지방 낮추는 법> 중성지방 수치가 1㎗당 150~200㎎인 사람들은 먼저 식생활 개선요법에 들어가야 한다. 첫째, 육류의 껍질 부위 등 지방이 많은 부위. 식물성 식용유. 버터가 많이 든 케이크. 페스트리. 치즈. 머핀 등은 되도록 먹지 않는 게 현명하다. 요리는 음식 재료를 튀기거나 볶기보다는 .. 풍요의 삶/건강 상식 2009.09.17
10분을 걸어도 효율적으로 걸을 수 있는 방법 10분을 걸어도 효율적으로 걸을 수 있는 방법 1 무조건 보폭을 크게 한다고 해서 운동효과가 높아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무리하게 보폭만 넓게 하면 오히려 걸음의 속도가 떨어져 운동 효과가 반감된다. 2 모래 위를 걸으면 아스팔트 위를 걸을 때보다 두 배의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풍요의 삶/건강 상식 2009.09.11
식욕만 조절하면 반은 성공! -식욕을 조절하는 7가지 방법 식욕만 조절하면 반은 성공! -식욕을 조절하는 7가지 방법 1. 디저트의 유혹, 양치로 해결하자. 요즘 여성들의 비만을 초래하는 원인 중 열량이 높은 후식을 꼽을 수 있다. 후식은 대게 고열량 음식들이 많다. 라떼 종류의 커피나 케익, 와플, 아이스크림 등이 대표적이다. 이럴 때는 식사 후 재빨리 양치.. 풍요의 삶/건강 상식 200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