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계곡 답사 사진 화양계곡은 노랗고 빨간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붉은 단풍이 반겨 주었다. 잘 정돈된 잔디가 신선함을 주었다. 잔잔한 거울 같은 물이 아름다웠다. 운영담이 반겨 주었다. 구름의 그림자가 맑게 비친다는 뜻처럼 맑고 투명함이 인상적이었다. 송시열 선생님의 사당 앞의 단풍나.. 신앙의 삶/사진 2007.10.27
[스크랩]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과 목적앞에 있는 셀 고전12장 말씀을 하나님은 우리 교회의 기능을 보여주셨다. 몸은 한 지체뿐 아니요 여럿이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다. 만일 온 몸이 눈이..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10.27
임재와 능력과 목적 앞에 교회는 두가지 기능이 완벽하게 완성되어야 한다. 그 하나는 각 지체로서의 개별성과 함께, 그 모든 것이 합해진 하나임이 완성되어야 한다. 이 두개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어야 많은 것을 창조하고 생산하는 다양성과 일치성이 이루어지는 교회의 기능이 완성되는 것이다. 이것을 만드는 길이 무엇..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7.10.25
임재, 능력, 목적 날짜: 2007.10.25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교회는 두가지 기능이 완벽하게 완성되어야 한다. 그 하나는 각 지체로서의 개별성과 함께, 그 모든 것이 합해진 하나임이 완성되어야 한다. 이 두개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어야 많은 것을 창조하고 생산하는 다양성과 일치성이 이루어지는 교회.. 신앙의 삶/일기 2007.10.25
오늘을 행복의 날로 살라 그렇다. 오늘을 행복의 날로 살라는 강력한 음성을 담았다. 늘 듣는 말씀이고, 늘 아는 말씀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나의 행복시스템이 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실감하고 있다. 행복지수를 높이는 삶이 필요한 현실이다. 행복지수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바로 오늘을 사는 훈련이다. 나..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7.10.22
오늘을 살자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이 여러분의 인생에 어떤 뜻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가장 강력하게 원하시는 뜻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한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하나님은 그 생명에게 원하시는 강력한 뜻이 있습니다. 그 뜻이 무엇입니까? 첫째는 하나님의 선.. 신앙의 삶/성경연구 2007.10.21
[스크랩] 내가 바꾸어야 할 것 항상 교회에 가면, 사랑합니다. 반갑습니다. 우리는 한가족입니다는 인사를 하게 된다. 겉으로는 아니라도 속으로 말이다.. 그리고 내게 가장 중요한 생태도 역시 "우리 교회"이다. 그런데, 실제적으로 얼마나 나는 교회에서 가족경험을 하고 있는가 나 자신이 얼마나 교회를 나의 가족으로 끌어안고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10.20
찬바람이 부는 가을의 문 앞에서 찬 바람이 분다. 두터운 옷을 입고 밖을 나갔다. 옷깃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제법 싸늘했다. 10월이 되면 많은 생각이 되살아 난다. 10월은 내가 대구에 처음 온 달이다. 10월은 내가 목사안수를 받은 달이다. 10월은 내게 너무도 소중한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만남을 가진 달이다. 10월은 내 인생을 다시 .. 신앙의 삶/사랑덩어리 생각 2007.10.20
찬바람이 부는 가을의 문 앞에서 날짜: 2007.10.20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찬 바람이 분다. 두터운 옷을 입고 밖을 나갔다. 옷깃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제법 싸늘했다. 10월이 되면 많은 생각이 되살아 난다. 10월은 내가 대구에 처음 온 달이다. 10월은 내가 목사안수를 받은 달이다. 10월은 내게 너무도 소중한 하나님과의.. 신앙의 삶/일기 2007.10.20
교회를 세우신 이유 하나님은 교회를 세우셨다. 교회는 하나님이 이땅에 세우실 나라의 본질이다.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그 나라를 이루시고, 교회를 통해 그 나라의 확장을 원하신다. 교회가 있는 하나의 이유는 생명의 구원이다. 한 생명에게 하나님이 가지신 복음을 통해 구원을 입게 하고, 그에게 생명의 세계를 공급..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7.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