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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두가지 기능이 완벽하게 완성되어야 한다.
그 하나는 각 지체로서의 개별성과 함께, 그 모든 것이 합해진 하나임이 완성되어야 한다.
이 두개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어야 많은 것을 창조하고 생산하는 다양성과 일치성이 이루어지는 교회의 기능이 완성되는 것이다.
이것을 만드는 길이 무엇인가?
그 길이 바로 임재와 능력과 목적이 일치되는 조직이 되는 것이다.
교회는 언제고 이 조직앞에 서야 한다.
셀도 언제고 이 조직 앞에 서야 한다.
이 안에서만 일치됨이 있고, 동질됨이 있고, 목적의 일치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교회가 가진 절대 조직인 것이다.
인간 앞에 있는 교회는 각자 소견에 옳은대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그 결과는 철저하게 개인적인 소견에 집중될 수 밖에 없다.
오직 하나님앞에,
오직 하나님의 능력 앞에,
오직 하나님의 목적하심 앞에 낮는 자세로 무릅 꿇는 자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이 가지신 모든 기능성을 함께 하는 놀라운 일치됨을 갖게 하시는 것이다.
그 앞에 있는 것이 교회요,
그 앞에서 교회는 진정한 하나됨을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 이 훈련 앞에 있는 것이 우리교회요,
셀이다.
임재와 능력과 목적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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