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세우신 이유 날짜: 2007.10.18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하나님은 교회를 세우셨다. 교회는 하나님이 이땅에 세우실 나라의 본질이다.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그 나라를 이루시고, 교회를 통해 그 나라의 확장을 원하신다. 교회가 있는 하나의 이유는 생명의 구원이다. 한 생명에게 하나님이 가지신 복음.. 신앙의 삶/일기 2007.10.18
엘리야의 기도 하나님이 원하는 인간은 being의 인간이다. 존재의 근본을 알고, 존재의 값을 갖고 살아가는 인간이다. 생명의 주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주 예수의 값을 선물로 받고 사는 자인 것이다. 그 사람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다. 그것이 바로 관계의 인간이다. 절대자이신 하나님, 전능자이신 하나님과의 관계를 ..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7.10.15
당신의 힘의 근원은 무엇입니까? 고린도전서4:20절엔,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의 능력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입니까? 여러분의 신앙은 어떤 능력을 나타냅니까? 여러분의 능력을 만드는 원인은 무엇입니까? 오늘 성경말씀은 우리가 신앙의 현장에 서가야 할 신앙적 자리.. 신앙의 삶/성경연구 2007.10.14
몸이 아팠다 날짜: 2007.10.14 (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지난 일 주일은 긴장과 고통속에 살아온 일주일이었다. 갑자기 아픈 증상이 나를 힘들게 했다. 사람의 몸은 자기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한계를 가진 존재이다. 몸이 아프면 모든 것이 정지된다. 삶의 의욕이 상실되고, 모든 소망의 돗이 내려진다... 신앙의 삶/일기 2007.10.14
[스크랩] 불의한 청지기 비유 어제 불의한 청지기에 대한 말씀을 들었다.. 그리고 예배후 마지막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이 내게 지난 주 주일에 주신 말씀 곧, 예수님이 주신 계명 "네 하나님을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영으로 정말 뜨겁게 내..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10.13
인간을 살리는 정서 날짜: 2007.10.10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안정된 정서를 갖는 것이다. 이 정서를 가진 사람은 일생을 안정적이고 평안한 삶을 살게 된다. 이것이 없으면 인간은 불안해지고, 분노하게 되고, 옳지 않은 의식에 사로잡혀 사는 잘못된 인간이 되고 만다. 이 안정된 .. 신앙의 삶/일기 2007.10.10
희망을 잃은 인간 날짜: 2007.10.09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며칠 전, 병상에서 오랜 시간동안 투병생활을 하는 연세드신 분을 방문했다. 질병에 얼마나 시달릴까? 황혼의 삶에 얼마나 지치고 고달플까? 이런 생각을 하며, 그래도 인간에게 있는 희망을 붙잡으며 생을 불태울 마음으로 찾아갔다. 그런데 그분.. 신앙의 삶/일기 2007.10.09
어리석은 사람, 지혜로운 청지기 성경은 두가지 인간상으로 인간을 대비한다. 그 하나가 누가복음12:16-21절에 기록된 인간상이다. 이 사람의 특징은 무엇인가? 이 사람은 자기가 주인이 되고 삶을 살아온 사람이다. 자기가 생각하고 자기가 판단하고 자기가 선택하고 자기가 결정하는 삶을 살았다. 이 사람의 또하나의 특징은? 모든 삶.. 신앙의 삶/성경연구 2007.10.07
[스크랩] 할머니 변화 2 오늘 할머니 입원 중인 병원에 목사님과 사모님이 방문을 하셨다. 화환을 사셔서 차에 싣고 갔는데 그 꽃을 보고 병문안 올 모든 분들이 교회의 관심과 사랑을 느낄 것이라 생각되어, 고마움에 몸둘 바를 몰랐다. 3시에 출발하여 3시 30분에 병실에 도착하여 할머니를 만났다. 할머니는 식사 후에도 배..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10.06
영생이 없다면 날짜: 2007.10.05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이 땅의 인간에게 가장 확실한 세계는 죽음이다. 죽음은 인간이 부딛치는 마지막 결론이다. 인간속엔 죽음의 문화가 자리한다. 이 죽음의 문화는 살아있는 모든 현장을 죽음으로 예속시킨다. 내 속엔 이런 문화가 가득했다. 봄을 싫어한 것도, 아.. 신앙의 삶/일기 2007.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