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감사해야 할 주제 날짜: 2009.11.14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감사라는 주제가 나를 황홀하게 한다.참으로 감사할 주제들이 나를 설레이게 한다. 태어나 살면서 올해처럼 감사할 것들이 많은 해가 없다.참으로 내가 살아온 모든 해를 다 합해도 이 한해만큼 감사할 주제가 넘치는 해가 없을 만큼 올해의 감.. 신앙의 삶/일기 2009.11.14
감사의 고백 날짜: 2009.11.11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2009년 추수감사절을 통해 감사의 고백을 드릴 수 있게 하신 하나님!내 마음을 다해 감사의 고백을 드립니다. 1. 내 생명을 구원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꿈꾸어 오신 생명,영생과 영광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천국시민권을 가진 하나님.. 신앙의 삶/일기 2009.11.11
내가 집중해야 할 주제 날짜: 2009.11.09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11월이 시작된지 10여일이 지난다. 11월은 내게 주어진 하나님의 보너스로 생각하고 2009년에 이루어야 할 과제를 풀어갈 날들로 계획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 내가 무언가를 놓치고 있어서 생기는 착오가 아닌가 생각한다. 난 .. 신앙의 삶/일기 2009.11.09
하나님의 선물 예수님 날짜: 2009.11.05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나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다. 나는 그분이 내게 주신 선물이신 예수님을 모셨고,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는다. 요한복음 15장은 이렇게 기록한다.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1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신앙의 삶/일기 2009.11.05
11월을 열며 날짜: 2009.10.31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2009년 11월이다. 참 빠르게 지나는 시간이다. 자칫 잘못하면 시간의 흐름에 져서 세월을 망가트리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난 무엇을 하며 세월을 보내고 있는지 깊게 반성하게 된다. 11월은 열매의 달이다. 내가 맺어야 할 열매는 무엇인가? .. 신앙의 삶/일기 2009.10.31
삶을 정리하며 날짜: 2009.10.31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베란다 창고를 정리했다. 넣을 것은 많은데 차지하는 공간이 너무 많아 정리하지 않으면 안되었기 때문이다. 이것 저것 넣어뒀던 박스를 펼쳤다. 이전의 것들이 하나 둘 눈에 들어왔다. 고등학교 시절에 읽었던 책들, 대학에 다니며 씨름하던 책들.. 신앙의 삶/일기 2009.10.31
사랑의 실천이 주는 기쁨 날짜: 2009.10.26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은 참 바쁜 하루를 살았다. 3번의 예배, 한번의 상담, 이사예배, 그리고 새애기 탄생을 축복하는 방문의 시간까지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전에 같으면 이렇게 시간을 보내지는 않았을 것이다. 내 속에 바뀐게 있다. 이것 저것 생각하고, 이런 저.. 신앙의 삶/일기 2009.10.26
거룩함의 현장 날짜: 2009.10.24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신앙의 제일 주제는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이 주제야 말로 모든 신앙의 세계를 풀어가는 키워드이다. 그런데 이 주제에 집중하는 신앙을 하는 사이에 점점 더 세상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세상의 일들에 대해서 오히려 무관심과 무신경으.. 신앙의 삶/일기 2009.10.24
하나님이 만드시려는 인간모델은 누구인가? 날짜: 2009.10.15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내게 가장 의미있는 주제는 하나님이 만드시려는 인간모델을 정확하게 조명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어떤 인간을 만드시길 원하시는가? 그분이 만드시려는 그 인간을 통해 이루시려는 세계는 어떤 세계인가? 이런 주제들은 내겐 너무도 소중한 .. 신앙의 삶/일기 2009.10.15
오늘을 사는 삶의 자리 날짜: 2009.10.10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인간에게 삶의 자리란 참으로 중요하다. 무엇을 삶의 가치로 생각하는가가 곧 그 사람의 삶의 자리이기 때문이다. 처음 신앙을 시작할 때, 나의 삶의 가치는 오직 하나님에게 있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하고 사는 것이 나의 최상의 목표였다.. 신앙의 삶/일기 200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