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교회 날짜: 2009.10.08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내게 가장 중요한 주제는 도대체 하나님은 어떤 인간을 만드실 구조를 갖고 계신가이다. 그것을 만드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이 만드실 인간의 원형이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아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복음의 본질이요, 신앙의 근본이 되.. 신앙의 삶/일기 2009.10.08
추석 아침 날짜: 2009.10.03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잠이 오질 않는다.아니 일찍 잠에서 깨서 잠을 이루지 못했다.이런 저런 생각들이 잠을 이루지 못하게 한다. 감사의 삶을 사는 것이 얼마나 많은 온유와 인내가 있어야 하는지,내가 할 수 없는 일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지,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일.. 신앙의 삶/일기 2009.10.03
10월을 열며 날짜: 2009.10.01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10월이다. 세월의 빠름을 실감한다. 정말 시간은 조금도 머무름이 없이 빠르게 흘러간다. 2009년 10월 시간의 흐름보다 한발짝 빠르게 달려가는 길 밖에 없음을 경험하며, 더욱더 알찬 시간을 보내도록 노력해야 한다. 10월은 3대 테마를 세워가는 중.. 신앙의 삶/일기 2009.10.01
서로 사랑하라 날짜: 2009.10.01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기독교의 심오한 세계앞에 무릎을 꿇는다. 참으로 깊고 깊은 세계에 고개를 숙인다. 사도바울은 고백한다. 우리가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 신앙의 삶/일기 2009.10.01
내가 살아온 길, 내가 살아갈 길 날짜: 2009.09.28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내 인생의 가장 큰 전환은 기독교 신앙이었다. 신앙을 만난 후 난 이전 것과 새 것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이 주제의 황홀함과 신선함은 오늘도 마찬가지이다. 난 내 생애에 가장 큰 축복이 내가 신앙의 세계를 알게 된 것이다. 내가 만난 신앙의 .. 신앙의 삶/일기 2009.09.28
하나님이 원하시는 꿈 날짜: 2009.09.26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내 인생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내 존재의 꿈이다. 하나님은 나를 창조하실 때,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소원을 두고 행하신다고 하셨다. 신앙의 사람들은 자기를 창조한 뜻을 새겼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해 일생을 살았다. 예.. 신앙의 삶/일기 2009.09.26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행하는 삶의 자리 날짜: 2009.09.24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신앙세계의 맥락을 정확히 갖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가를 경험한다. 참으로 다 아는 것 같으면서도 모르고, 다 말하면서도 정확하지 않은 흐름에 휩싸인 한계를 갖고 있는 것이 신앙의 세계이다. 다 하고 있는 말도 그 의미를 모르고, 이미 .. 신앙의 삶/일기 2009.09.24
기독교의 3대 진리-신앙의 대 원칙 날짜: 2009.09.20 (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하나님은 진리이시다. 그 진리를 담은 책이 성경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가지신 모든 진리를 모은 위대한 말씀이다. 이 말씀은 마치 큰 산맥과도 같아서 다 알면서 알 수 없는 거대한 세계이다. 이 세계에 대한 앎을 갖는 것이 그만큼 어렵고 힘.. 신앙의 삶/일기 2009.09.21
신앙의 단계별 이해 날짜: 2009.09.18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신앙은 반드시 가져야할 단계가 있다. 그 단계가 잘 정돈된 사람일수록 신앙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가 바르게 형성된다. 신앙의 단계별 이해는 이렇다. A. 실존하는 생명에 대한 믿음 가장 중요한 신앙의 핵이다. 신앙은 단 하나의 .. 신앙의 삶/일기 2009.09.18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상 날짜: 2009.09.17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상을 생각하면 고개가 숙여진다. 숙연한 마음에 옷깃을 여미게 된다. 항상 기뻐하라. 주안에서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기쁨의 삶을 살으라는 주님의 명령, 주님의 의지앞에 고개가 숙여진다. 초대 그리스도.. 신앙의 삶/일기 200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