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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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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2009년 추수감사절을 통해 감사의 고백을 드릴 수 있게 하신 하나님!
내 마음을 다해 감사의 고백을 드립니다.
1.
내 생명을 구원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꿈꾸어 오신 생명,
영생과 영광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
천국시민권을 가진 하나님의 백성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죽음, 지옥, 형벌,
어둠, 부정, 죄아래 종속되어 살 수 밖에 없는 인생을 청산하게 해 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2.
내 삶의 가치를 깨닫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내면의 변화
기쁨
사랑
그 깊은 의미를 깨닫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기쁨이라는 주제를 통해,
기쁘지 않은 현장을 기쁨으로 승화시키는 비결을 갖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이라는 주제의 깊은 의미
긍휼, 자비, 온유, 오래참음, 겸손의 자리를 갖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 사람을 향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사랑임을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의 깊은 자리가 바로 예수님이 나를 향해 가지신 사랑의 자리임을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3.
하나님의 증인으로써의 삶의 자리를 세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내 생의 자리
내가 추구해야 할 소중한 삶의 자리
그 자리가 바로 하나님의 증인으로서의 자리임을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생명을 향한 빛과 소금,
그리고 복음의 증인
이 위대한 자리를 아름답게 빛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주제로 아름답게 꽃피우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더 큰 감사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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