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체계 1. 신앙의 절대주제 신앙은 오직 하나의 테마에 집중된다. 그 테마는 바로 "하나님은 살아계시다"에 집중된다. 모든 신앙의 주제는 이 주제안에 담기는 내용들이다. 신명기6:4절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9.10.29
하나님 속에 자리하는 인간에 대한 비전 신앙인이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주제는 하나님 가슴속에 자리하는 인간의 비전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어떤 비전을 갖고 있을까? 그것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주제인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몰두하는 제1의 주제는 "구원"이다. 인간은 구원받지 않으면 안되는 존재이다. 죽음, 심판, 지옥의 형..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9.05.07
나는 예수님이 있다. 복음 그 위대한 세계, 그 세계의 핵심.. 하나님은 창세전에 꿈을 가지셨다. 나에게 예수를 입히실 꿈, 나에게 예수를 주심으로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꿈, 모든 부정에서 나를 건지시고, 사탄의 권세에서 나를 온전히 세워주실 분으로 예수님을 세우셨고, 그 예수님께 붙어있음으로 인해 예수님의 ..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9.04.19
하나님안에 자리하는 신앙인의 모습 하나님안에 자리하는 신앙인의 모습은 무엇인가? 그 모습은 바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는 단어속에 함축되어 있다. 기독교가 가진 인간만들기 프로잭트는 두가지로 구별되고 요약된다. 그 하나가 오직 예수로 인한 구원의 세계이다. 인간의 절대 결정권이 인간이 가진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로 인해 ..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9.02.19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의 특징 오늘 여호수아에 대한 말씀을 들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통해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은 어떤 특징이 있는가를 보여 주셨다. 그 특징은 예수님의 특징과 동일한 특징이었다. 예수님을 본 받는 자 되자 라는 표어아래 실행되는 실행목표 3가지 진리를 아는 예수, 하나님께 굴복하는 예수, 하나님을 ..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9.01.05
죄 많은 여인을 모델로 세우시는 예수님(누가복음7:36-50) 예수님은 인간을 보실 때, 어떤 기준을 가지시고 인간을 보시는가? 오늘 말씀을 통해 이 부분에 대한 깊은 이해를 새롭게 갖게 된다. 난 무의식적으로 죄 많은 여인 같은 신앙을 좋아했다. 내가 늘 부족하고 연약함을 통감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내 속엔 또 다른 기준이 자리했다. 그 기준은..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8.12.22
축 세례 오늘은 2차 세례식을 가진 의미있고 축복된 날이다. 은비, 혜지, 효진, 은영, 예송님이 세례를 받았다. 세례를 받음은 너무도 거룩하고 축복된 영원한 전환을 의미하는 소중한 전환의 시간이다. 그 시간을 성경은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기보다 어려운 일이라고 지칭하셨다. 세례받는 순간은 하늘..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8.11.17
내면의 열매-감사 가을이다. 봄의 새롬도, 여름도 신록도, 이젠 다 지나간다. 가을이다. 가을은 보는 각도에 따라 너무도 다른 계절이다. 내안에 자리하는 가을은 슬프다. 모든 것이 저무는 계절, 모든 것이 떨어지는 계절, 차가운 겨울을 기다리는 계절, 마지막 잎새같이 소망을 둘데가 없는 계절이다. 난 이 계절에 익숙..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8.11.12
은혜영성의 단계 은혜영성의 단계 1. 내 생명의 주이신 하나님 만남 은혜영성의 가장 중요한 주제는 내 생명을 있게하신 생명의 주가 계심을 아는 것이다. 내 생명의 주가 지금 살아계심을 아는 것, 그분이 나를 영원히 돕고 사랑하는 분이심을 아는 것이 은혜영성의 핵심이다. 나는 생명이다. 이 생명의 근원은 무가 될..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8.10.02
영계의 사실 앞에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단어는 "생명"이다. 유일한 생명이신 분 하나님.. 이 단어보다 더 소중한 단어는 없다. 스스로 있는 자, 여호와, 절대자, 전능자, 살아계신 분, 이 분의 세계안에 거하여 살아가는 삶을 사는 이는 복되다. 그 은혜안에, 그 사랑안에 거하여 살아가는 자가 복되다. 세상에서 가장 소..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8.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