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기능과 역할(에베소서4:11-15)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8.04.02
왜 예수님은 교회를 세우셨나?(에베소서4:11-16)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8.03.27
영계의 대흐름 부활절이다.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위대한 부활절이다. 신앙의 세계를 이해할 수록 신앙의 세계에 흐르는 대 영계를 보게 된다. 루시퍼, 그 간악하고 간교한 교만덩어리, 죽음 덩어리인 사탄, 이 무서운 세력과의 한판 승부를 벌려야 하는 신앙적 자리를 찾게 된다. 기독교의 근본은 사랑이다..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8.03.24
고난주간5일째-충성 고난주간이 끝났다. 고난의 인생을 벗어나, 영광의 인생을 사는 길이 무엇인지 곱씹어 보는 소중한 고난주간을 주셨다. 참으로 감사에 감사를 드린다. 정말 고난을 완전히 끊고, 영광을 입어 누리는 삶을 사는 비결은 무엇인가? 그 비결이 바로 충성이다. 요한계시록2:10절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8.03.22
고난주간4일째-누가 주인가?-순종 고난의 인간, 십자가의 인간, 저주의 인간으로부터 자유하는 길은 오직 하나이다. 내가 주인 자리에서 벗어나,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모시는 자리이다. 그런데 그 자리를 고백하는 고백의 증거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그 자리가 바로 순종의 자리인 것이다. 순종이란 터치이다. 순종이란 ..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8.03.20
고난주간3일째-자칭하나님 예수님의 죄명은 자칭 하나님이다. 예수님은 그 죄명으로 십자가의 형벌을 당하신다. 그런데 실상 자칭 하나님들은 예수님을 죽인 사람들이다. 예수님을 죽인 사람들은 자기가 스스로 하나님 되어, 자기 틀, 기준에 의해 예수님을 보고 예수님을 판단했다. 인간 속엔 아담의 피가 흐른다. 그 피속엔 자..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8.03.20
고난주간 찬양모음 거룩하신 주님! 우리는 2008년 사순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고난과는 달리 우리는 세상과 벗하여 살고 있는 음부와도 같이 살고 있나이다. 이시간 주님의 고난 당하시는 찬양을 들으며 참회의 눈물을 흘립니다. 거룩하신 주님~ 2008년 사순절이 우리에게 거룩함을 덮입은 복이 임하게 하..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8.03.19
고난주간2일째-죽음의 자리 예수님은 모든 것을 다 이루셨다. 예수님은 고난의 삶과 죽음의 삶과 저주의 삶을 다 이루셨다. 예수님은 모든 영광의 가능성을 다 이루셨다. 그 예수님안에서 진정으로 고난의 인생을 청산하는 길이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죽음의 인간이 되는 것이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8.03.19
고난주간 1일째-고난으로부터의 자유 2008년 고난주간을 시작한다. 고난 주간을 맞으며 가장 크게 자리하는 것이 내가 왜 고난을 당했나?를 묵상하는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이 고난 주간을 맞는 우리의 가슴속에 새겨주시는 교훈인 것이다. 누가복음23:28절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8.03.17
소명 내 속에 강력한 하나님의 소명이 타오른다. 젊을 때 부름받아 나선 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다.를 외치며 소명을 불태웠던 때가 생각난다. 그땐 소명은 불탔지만 무엇을 어떻게 태워야 할지 모르는 애송이였다. 존재의 비밀을 깨닫고, 소명에 불타던 시절이 있었다. 너무도 소중한 복음임을 알고 내 인생..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8.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