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151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2008년 새해가 밝았다. 2007년의 모든 아름다운 추억을 뒤로하고 새로운 2008년을 열었다. 2006년을 보내면서부터 내 속에 놀라운 감사와 소중한 깨달음이 자리하는 너무도 의미있는 새해를 맞고 있다. 2007년의 시작은 여러면에서 버거웠다.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부담속에서 잘 방향을 잡지 못했다. 하나..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리라

오늘의 말씀은 내 가슴속에 가득히 사로잡힌 위대한 원칙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절대 기준이요, 진리로 내안에 자리한다. 수십년 동안 신앙을 하면서 이 말씀처럼 절절히 맞는 말씀은 없다. 그냥 보기엔 잘 사는 사람은 잘살고 못 사는 사람은 못사는 것 처럼 보인다. 그런데 그들의 결과는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