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그 위대한 세계,
그 세계의 핵심..
하나님은 창세전에 꿈을 가지셨다.
나에게 예수를 입히실 꿈,
나에게 예수를 주심으로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꿈,
모든 부정에서 나를 건지시고,
사탄의 권세에서 나를 온전히 세워주실 분으로 예수님을 세우셨고,
그 예수님께 붙어있음으로 인해 예수님의 보호와 보장과 인도하심을 받는 축복을 예비하신 것이다.
어둠,
사탄,
지옥,
이 모든 길에서 벗어나게 하신 분,
나에게 입히실,
생명,
믿음, 소망, 사랑,
진리, 굴복, 기쁨을 담을 수 있는 모든 길을 여신 예수님.
그 예수님의 품에 영원히 거하는 축복을 입는 길이 내게 예수님이 있음을 아는 길이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외쳤다.
난 예수가 있다.
주께 붙어 있으라.
이게 그들의 신앙이었던 것이다.
만 달란트를 탕감받는 자리,
그분을 향해 사랑을 실천하는 자리,
그 자리에 오늘의 내가 있는 것이다.
그게 복음의 핵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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