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점의 현장-해피하우스 개소식 날짜: 2007.02.23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인생은 상승 곡선도 있고 하강 곡선도 있다. 상승곡선을 그리는 삶은 행복하고 아름답다. 그러나 하강곡선을 그리는 삶은 슬프고 힘들다. 그런데 삶은 언제고 교차되고 반복된다. 이것이 인생이다. 오늘은 그 인생의 반전을 경험한 소중한 날이다... 신앙의 삶/일기 2007.02.23
내일은 해피하우스 개소식 날짜: 2007.02.22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얼마나 오랫동안 준비한 날인가? 얼마나 긴 긴장과 고통과 애씀과 수고의 날이었는가?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손길, 없는 것을 있게하시는 손길,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손길을 체험한 위대한 승리이다. 그 긴 시간동안 깨닫게 된 깨달.. 신앙의 삶/일기 2007.02.22
아들에 대한 생각 날짜: 2007.02.21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은 하루종일 아들과 대화를 하는 문제를 놓고 생각하다가 내일 예배후로 미루기로 했다. 대화라는 것이 생산적이고 발전적이 되지 않으면 전쟁을 하는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정말 누가복음15장엔 아버지와 아들의 비유가 나온다. 아버지의 .. 신앙의 삶/일기 2007.02.21
사랑하며 산다는 것이.. 날짜: 2007.02.20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사랑하며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사랑한다는 말처럼 하기 좋은 말이 없고, 듣기 좋은 말이 없는데, 사랑하며 사는 것처럼 힘들고 어려운 일이 어디있는지.. 그래서 성경은,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무례.. 신앙의 삶/일기 2007.02.20
설 가족과의 만남 날짜: 2007.02.19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가족이란 무엇인가? 시간이 지날 수록 오히려 가족에 대한 친밀한 정과 사랑이 느껴지는 것은 무엇때문일까, 사실 가족은 한 부모 밑에 난 한 가족이다. 엄마가 같고 아빠가 같은 한 배에서 난 한 식구이다. 끔찍히 사랑스럽고 귀한 관계가 가족이.. 신앙의 삶/일기 2007.02.19
인간관계의 한계 날짜: 2007.02.17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참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다. 나의 모든 모순과 문제가 사람과의 관계에 근거하고 있음을 발견하고 사람과의 관계가 최우선이 되어, 그것을 개선하며 살아갈 결심을 갖고 살아온 날들이 이렇게 지나가고 있다. 그러면서 느끼는 것이, 과연 사람과.. 신앙의 삶/일기 2007.02.17
양육의 인생 날짜: 2007.02.16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어느날, 내가 세상에 살면서 해야 할 일이, 교회를 유지하고 관리하며 몇 교회를 섬기다가 세상을 끝내는 목회자가 될 수는 없다는 생각을 했다. 그 날 이후 난 양육을 생명처럼 아는 목사가 되었다. 각 사람을 권하고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 신앙의 삶/일기 2007.02.16
인간은 누구인가? 날짜: 2007.02.12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중에 자신의 존재의 자리와 값을 정확하게 알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 자신의 존재의 값을 정확하게 알고 사는 사람은 너무도 적은 현실을 발견하게 된다. 아니 너무도 많은 사람은 자신.. 신앙의 삶/일기 2007.02.12
새로운 시작 날짜: 2007.02.11 (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주일이다. 지난 일 주일은 일년처럼 긴 일 주일을 보냈다. 일생의 과제인 양육리더 훈련을 하며 처음 경험하는 모든 현장을 대처하며 새로운 영적 흐름을 만들어가는데 온 열정을 기울인 한 주를 살았다. 생전 처음 느껴보는 성취감과 함께 수 많.. 신앙의 삶/일기 2007.02.11
존재의 선물 날짜: 2007.02.10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신앙을 시작한지 수십년이 지났다.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다른 사람을 신앙으로 세워주며 살아온 인생도 수십년이 지났다. 신앙을 하며 처음 찾았던 답은 영생을 얻는 길이 예수를 믿는 길임을 알게 된 것이다. 예수를 믿는 길만이 영생을 .. 신앙의 삶/일기 2007.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