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한계 날짜: 2007.02.09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과연 인간은 자기가 가진 생각의 틀을 얼마나 벗을 수 있을까? 과연 인간은 자기너머의 세계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얼마나 가질 수 있을까? 오늘 이런 생각을 참 많이 했다. 인간은 누구도 갖고 있지 않은 지식과 사고를 가진 존재이다. 그럼에도 .. 신앙의 삶/일기 2007.02.09
하나님의 때 날짜: 2007.02.08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 예배를 드리며 가장 강력하게 내안에 자리하는 의식이 바로 하나님의 때라는 의식이었다. 인간의 삶은 인간의 힘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인간에게 원하시는 하나님의 때가 있다. 성공하는 인간은 하나님의 때를 잘.. 카테고리 없음 2007.02.08
무엇이 나를 변화시키나 날짜: 2007.02.07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변화란 영원한 인간의 주제이다. 가장 삶을 아름답게 산 인간은 늘 변화라는 주제앞에서 자신을 변화시켜 나가는 삶을 산 분이다. 성경엔, 너희는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고 말씀하신다. 변화라는 주제는 영원한 인간의 주제요, 신앙.. 신앙의 삶/일기 2007.02.07
꿈 같은 일 날짜: 2007.02.06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정말 꿈 같은 일이다. 그 꿈 같은 일이 현실로 다가왔다. 그런데 마치 이 현실이 꿈을 꾸는 것 같이 믿어지지 않는다. 얼마나 오랫동안 양육이라는 주제로 몸부림을 쳤나. 10년, 20년 그 길고 긴 세월을 양육이라는 주제에 묶여 세월을 보냈다. 이것.. 신앙의 삶/일기 2007.02.06
내일은 주일, 새로운 시작의 날 날짜: 2007.02.04 (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만약 나에게 주일이 없다면 난 어떤 사람이 되어 살고 있을까? 만약 내게 주일이라는 날을 통한 변화와 전환을 만들지 못했다면 내 인생은 어떤 모습일까? 생각조차 하기 싫은 생각이다. 매 주일 마다 난 새해를 맞는다. 매 주일 마다 난 새로 태어.. 신앙의 삶/일기 2007.02.04
광야의 길을, 사막에 강을 날짜: 2007.02.03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은 문득 이 말씀이 생각났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시며 광야에 길과 사막의 강을 낸다는 미래적 소망을 갖게 하셨고, 그들의 삶의 여정을 통해 그 꿈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길고 긴 소망을 담은 말씀이다. 왜 이밤에 이 말씀이.. 신앙의 삶/일기 2007.02.03
행복한 삶 날짜: 2007.02.02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삶의 현장이 마치 지뢰밭은 걷는 것처럼 힘들다. 언제 무슨일이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 한계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런 삶의 현장을 살다보니 유일하게 나를 평안하게 하는 것은 모두다 잠이든 이 시간이다. 이제 하루의 .. 신앙의 삶/일기 2007.02.02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날짜: 2007.02.01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나는 무엇을 가치롭게 여기며 사는가? 내가 세상에서 가치롭게 여기는 주제는 무엇인가? 난 세상에서 가치롭게 여기는 주제가 없다. 돈도, 사람도, 명예도 아니다. 내가 세상에 가치롭게 여길 주제는 아무것도 없다. 내가 가치롭게 여기는 주제는 .. 신앙의 삶/일기 2007.02.01
1월의 마지막 날을 맞으며 날짜: 2007.01.31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2007년을 연지가 어제 같다. 그런데 이제 1월이 마지막 날이다. 시간이 참으로 빠르다. 정신을 차리지 않고 살면 인간의 세월이 얼마나 빨리 흘러가는지를 피부로 느낀다. 삶을 되돌아 본다. 내 삶의 좌표는 무엇인지? 그 좌표앞에서의 삶의 평가는 .. 신앙의 삶/일기 2007.01.31
내 아들 요한이 예수님을 영접한 날 날짜: 2007.01.30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날이 예수님을 영접한 날이다. 영접 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 들이니라.라고 말씀하.. 신앙의 삶/일기 2007.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