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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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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요즘 내 속에 가장 깊게 묵상하는 주제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 곁에 있는 성도들을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에 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되면 영육간에 형통한 축복의 사람이 된다.
그러나 이것이 되지 않으면 결국은 모래위에 지은 집이 되고 마는 것이다.
목사는 늘 선한 양심을 갖는다.
선한 양심은 때로 하나님의 원하심과 반대되는 흐름으로 사람을 이끌수가 있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람도 죽이고,하나님이 원하심도 죽이는 결과를 맞는다.
선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사람을 인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깊게 각인한다.
신앙의 영원한 테마,
한 인간을 세우는 영원한 테마는 바로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런 사역의 현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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