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의 사실 앞에서 날짜: 2008.09.18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단어는 "생명"이다. 유일한 생명이신 분 하나님.. 이 단어보다 더 소중한 단어는 없다. 스스로 있는 자, 여호와, 절대자, 전능자, 살아계신 분, 이 분의 세계안에 거하여 살아가는 삶을 사는 이는 복되다. 그 은혜안에, 그 사랑.. 신앙의 삶/일기 2008.09.18
영계의 세계 날짜: 2008.09.13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신앙의 단면을 보면 오직 하나님이 계신다.그리고 그분이 보내주신 영원한 선물이신 예수님이 계신다.그리고 그안에서 성령의 역사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위로부터의 삶이 있다. 그런데 신앙은 한 면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이것을 뒤집는 무서운 .. 신앙의 삶/일기 2008.09.13
산 신앙 날짜: 2008.09.04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복음은 이론이다.그 이론은 실증이란 과정을 거쳐야 위대한 생명력을 갖는다.그 실증의 1번이 존재의 변화이다. 예수로 인한 변화,그리고 아버지로 인한 변화이다.그 변화안에서 그 사람을 세워주는 실증적인 변화가 바로 6대 통로를 열어가는 변.. 신앙의 삶/일기 2008.09.04
9월을 열며 날짜: 2008.09.02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시간은 흘러간다. 기다리는 자에게도 시간은 머뭄이 없이 다가오고, 준비하지 않은 자에게도 시간은 흘러간다. 2008년 9월은 이렇게 펼쳐졌고 지나고 있다. 준비한 자에게는 알차고 아름다운 달로 다가오고,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무심코 흘러가.. 신앙의 삶/일기 2008.09.02
내 목회의 비전 날짜: 2008.09.02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무엇을 보는가?무엇을 꿈꾸는가? 참으로 중요한 주제이다. 사람은 보이는 것 앞에 민감하다.보이는 것은 사람을 혼란스럽게도 하고 약하게도 한다.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꿈이다.무엇을 꿈꾸는가? 무엇을 바라보는가? 무엇에 비전을 갖는가이다. .. 신앙의 삶/일기 2008.09.02
교회는 누구를 따라야 하나? 날짜: 2008.09.01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 이런 생각을 했다. 교회엔 사람들이 모인다. 교회의 주인은 사람처럼 보이고, 교회의 고객은 사람처럼 보인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정말 교회는 누구를 의식해야 하나? 교회가 참으로 의식해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 그것은 하나님이시다. 하.. 신앙의 삶/일기 2008.09.01
8월을 보내며 날짜: 2008.08.29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8월 마지막 금요일이다. 길고 긴 8월이 지났다. 참으로 길고 긴 시간이었다. 어느날부터 시간이 참으로 길게 다가오는 것 같다. 왠지 모를 부담감과 긴장의 연속이다. 세월을 살 수록 더 편안하고 안정적인 흐름이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긴장과 불.. 신앙의 삶/일기 2008.08.29
여호사밧의 선택 날짜: 2008.08.28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여호사밧은 35세에 왕이 되었다. 그에겐 감당할 수 없는 큰 시련이 닥쳐왔다. 모압과 암몬자손이 쳐들어 온 것이다. 여호사밧은 자신의 입장을 이렇게 고백한다. 우리 하나님이여!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습니다. .. 신앙의 삶/일기 2008.08.28
가을의 문 앞에서 날짜: 2008.08.27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가을이 다가온다. 그토록 뜨거운 열기로 후끈거리던 여름의 공기도 이젠 저만큼 물러갔다. 도무지 떠날 것 같이 않은 여름이 막상 가고 나니 왠지 서운한 마음도 든다. 마음껏 텐트치고 물놀이 하고픈 여름이었는데, 그런 시간을 옳게 갖지 못하고.. 신앙의 삶/일기 2008.08.27
목회의 양심 날짜: 2008.08.26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내 속에 가장 간절한 꿈을 들라면 하나이다. 그 꿈은 하나님의 꿈꾸시는 최고의 인간을 만드는 것이다. 그 인간의 1번이 예수를 모시는 일이요, 그 예수안에서 십자가와 부활을 체험하는 그 현장안에서의 삶을 사는 것이다. 그 다음의 과정에 하나.. 신앙의 삶/일기 2008.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