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녹차 밭을 찾아.^^ 2014. 5. 6 보성은 힐링의 고장이다. 새 봄의 햇살을 받은 연녹색의 차 잎을 보노라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행복감을 갖게 된다. 영암을 거쳐, 해남을 지나, 보성에 왔다. 녹차 밭의 풍경은 늘 고요함과 평안함을 준다. 여러번 왔음에도 늘 동일한 느낌을 주는 것은 자연이 가진 위대한.. 신앙의 삶/여행&등산사진 2014.05.19
디모데후서2:1-13절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내용정리 1. 사도바울의 명령(1-3) 제1명령(1-2) 제자 내 아들아 1)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안에서 강하고. 2)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3)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제2명령(3-6) 병사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 신앙의 삶/성경연구 2014.05.18
Scarborough Fair Scarborough Fair (스카보로우의 추억) Are you going to Scarborough Fair Parsley,sage,rosemary and thyme Remember me to one who lives there She once was a true love of mine 스카브로우 시장으로 가거든 파슬리 세이지 로즈매리와 다임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 중 한 여인에게 내 안부를 전해주세요 그녀는 전에 내가 진정 사.. 나의 음악실/팝송, 영화음악 2014.05.16
5월의 장미와의 만남.^^ 2014. 5. 16 계절의 여왕 5월 모든 꽃 가운데 가장 마지막에 피는 장미, 그 장미의 황홀함에 끌려 주변의 장미를 담아보았다. 꽃중의 꽃 장미의 품격을 그대로 볼 수 있는 멋진 꽃이다. Sarah Brightman (사라 브라이트만) 신앙의 삶/여행&등산사진 2014.05.16
동해 두타산 산행.^^ 2014. 5. 10 난생 처음 동해를 찾았다. 대한민국 100대 명산을 탐방하기로 하지 않았으면 평생 오기 힘든 곳일테다. 그런데 100대 명산 덕에 멀고 먼 길을 달려 댓재에 도착했다. 오늘 산행은 댓재에서 시작하여 무릉계곡에 이르는 6.6X6.1=12.8km를 걷는 긴 여정의 시작이었다. 하지만 아름답게 피어있는 .. 신앙의 삶/여행&등산사진 2014.05.12
사도바울의 이미지 사도 바울 (이하사진출처- http://info.catholic.or.kr/) 성 바오로, 이콘, 목판 에그템페라, 80*35cm, 칸디다 수녀 작 [굿뉴스 2005년 평화화랑에서] 카타리노의 성 바오로 , Catarino, St Paul, 1360s, Tempera on panel, 32 x 95 cm , National Gallery of Slovenia, Ljubljana [원본 : http://www.wga.hu/art/c/catarino/st_paul.jpg] 성 베드로,.. 열매의 삶/성화 이미지 2014.05.11
사도바울의 제자관 1. 사도바울의 진리 사도바울은 하나님을 믿던 사람이다. 그 하나님을 믿는 방식이 철저하게 유대교인의 방식을 택했고 그것이 절대적인 하나님 믿는 방식임을 믿고 살았다. 그러던 그가 다메섹에서 예수를 만났다. 주여 뉘시나이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 이 한마디가 사도바울의 ..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14.05.11
디모데후서1:1-18절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야 내용정리 1.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야(1-2)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된 바울은,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2. 사랑하.. 신앙의 삶/성경연구 2014.05.11
자존감 프로잭트 하나님의 사람은 누구나 자존감을 가진 사람이다. 부하든, 가난하든, 있든, 없든, 잘되든, 못되든 자존감을 가진 사람으로 살아간다. 그 대표적인 분이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은 집도, 가정도, 자녀도 없으신 분이시다. 예수님은 가장 가난하고, 가장 낮은 모습으로 사신 분이시다. 예수님.. 신앙의 삶/일기 2014.05.11
보성 녹차 밭을 찾아.^^ 2014. 5. 6 보성은 힐링의 고장이다. 새 봄의 햇살을 받은 연녹색의 차 잎을 보노라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행복감을 갖게 된다. 영암을 거쳐, 해남을 지나, 보성에 왔다. 녹차 밭의 풍경은 늘 고요함과 평안함을 준다. 여러번 왔음에도 늘 동일한 느낌을 주는 것은 자연이 가진 위대.. 신앙의 삶/여행&등산사진 201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