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은 힐링의 고장이다.
새 봄의 햇살을 받은 연녹색의 차 잎을 보노라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행복감을 갖게 된다.
영암을 거쳐,
해남을 지나,
보성에 왔다.
녹차 밭의 풍경은 늘 고요함과 평안함을 준다.
여러번 왔음에도 늘 동일한 느낌을 주는 것은 자연이 가진 위대한 능력일 것이다.
자연 속에서,
그리고 생명의 자유 안에 사는 귀한 분들과 아름다운 시간을 함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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