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삶/건강 상식 336

8주만에 '오돼지'에서 '몸짱'된 여대생 오나경씨

[마이데일리 = 박은정 기자] 누구나 한 번 쯤 시도해 봤을 다이어트. 그러나 성공한 사람보다 실패한 사람이 많다. 단 8주면 누구나 몸짱이 될 수 있다고 외치는 23살의 여대생이 있으니 본인 스스로 8주 프로그램을 만들어 무려 16kg 감량에 성공한 오나경씨. 뚱뚱해서 대인기피증까지 가졌던 그녀가 단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