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위대함(사무엘상23:1-14) 다윗은 분명 도망자다. 피해자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운명의 시간을 살아가는 존재이다. 그런 그가 지금 그일라를 탈취한 블레셋과 전쟁을 감행한다. 자기의 코 앞도 못 딱는 딱한 처지에 있는 다윗이 목숨걸고 다른이를 돕는 것이다. 이게 가능한가? 참으로 다윗의 심성은 무엇이길래 이처럼 강한 의.. 신앙의 삶/Q.T 2008.06.17
하나님의 생명 50인을 봐라 날짜: 2008.06.17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엘리야는 3년 6개월동안 비가 오지 않는 이스라엘에, 손 바닥 만한 구름 한점을 보고 장마비가 내릴 것을 예언했다. 오늘 하나님은 내게 보이셨다. 내가 네게 보낸 50명의 생명을 보라. 그들을 네게 보내었다. 이것이 너의 예표니라. 50이 500되고, 500.. 신앙의 삶/일기 2008.06.17
제2과 예수영접(교사용) 제2과 예수영접 신앙의 사람은 하나님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 선물은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 선물을 받은 자는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함이 넘치는 축복 속에 살아갑니다. 오늘 그 선물이 무엇인지 당신은 신비한 하나님의 선물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 신앙의 삶/새가족섬김이 사역 2008.06.16
제1과 동기부여(학생용) 제1과 하나님의 선물 당신은 신앙에 대해 어떤 정의를 갖고 계십니까? 당신이 신앙속에서 찾는 핵심은 무엇입니까? 신앙은 당신을 향해 가지신 하나님의 선물을 받는 것입니다. 이 선물을 받은 자들은 너무도 놀라운 존재의 정체성과 존엄함과 사랑, 그리고 목표와 열정과 노력을 기울인 아름다운 삶을.. 신앙의 삶/새가족섬김이 사역 2008.06.16
사울의 폭정(사무엘상22:1-23) 다윗은 정처없이 떠돌이 생활을 한다. 아둘람 굴로 도망한다. 다윗 옆에 사람들이 따라온다. 그 형제와 아비의 온집, 환란 당한 자, 빚진 자, 마음이 원통한 자들이 모였다. 400명 가량이었다. 다윗은 모압 미스베로 간다. 선지자 갓이 유다 땅으로 들어가라는 음성을 듣고 헤렛 수풀에 이르렀다. 사울이 .. 신앙의 삶/Q.T 2008.06.16
다윗의 시련(사무엘상21:1-15) 사울은 왕이다. 왕인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한다. 사울은 많은 군대가 있다. 많은 무기가 있다. 그런데 다윗은 아무것도 없다. 혈혈단신이다.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다.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가. 다윗은 변방을 찾는다. 국방 한계선 근처를 맴돈다. 그것이 사울을 피할 수 있는 길임을 알기 때문이다. 다.. 신앙의 삶/Q.T 2008.06.16
다윗을 향한 사울의 결심(사무엘상20:24-42) 요나단은 아버지의 마음을 다 몰랐다. 다윗도 사울이 어떤 마음을 갖고 있었는지 다 알지 못했다. 그래서 둘은 다짐했다. 사울의 마음을 알고, 그 마음에 근거하여 행동하기로.. 그런데 사울의 마음은 완고했다. 그는 죽어야 할 자니라. 그의 사위인 다윗, 요나단의 친구인 다윗, 이스라엘을 건진 다윗.. 신앙의 삶/Q.T 2008.06.16
삶의 무거운 굴레 날짜: 2008.06.16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산다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 시간이 지날수록 삶이 힘들다는 생각이 점점 더 다가온다. 그냥 모든 것을 놓고 싶은 심정에 사로잡히는 때가 점점 많아진다. 해도 끝도 없는 일, 오히려 오해와 질시를 받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차.. 신앙의 삶/일기 2008.06.16
온유한 자(마태복음5;5절) 오늘은 팔복 중에 제 3복에 대해 은혜를 입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신앙의 시작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안에 가득히 자리하는 은혜와 사랑을 어떻게 내안에 입고, 그 은혜를 입어가는 그릇을 만드는가가 신앙의 주제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담는 아름다운 그릇으로 팔복을 나누셨고, 이 팔복에 근거.. 신앙의 삶/성경연구 2008.06.15
다시 태어나도 이길을 날짜: 2008.06.14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새가족 섬김이 사역자들과의 모임을 가졌다. 그동안 새가족 섬김이들로부터 섬김이 사역을 받은 분들이 30명이 넘었다. 30명이 넘는 분들이 예수님을 깊게 영접하고 신앙의 깊은 맥락을 가진 분으로 살아가는 축복을 입게 된 것이다. 놀라운 일이.. 신앙의 삶/일기 2008.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