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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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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엘리야는 3년 6개월동안 비가 오지 않는 이스라엘에,
손 바닥 만한 구름 한점을 보고 장마비가 내릴 것을 예언했다.
오늘 하나님은 내게 보이셨다.
내가 네게 보낸 50명의 생명을 보라.
그들을 네게 보내었다.
이것이 너의 예표니라.
50이 500되고,
500이 5,000되고,
5,000이 50,000되는 대 사역을 약속하셨다.
새가족 섬김이를 보이시는 하나님,
이제 50명의 생명을 보이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의 푯대를 보며,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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