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리품에 대한 다윗의 기준(사무엘상30:21-30) 다윗의 아말렉의 전쟁에 나갔던 군인은 400명이었다. 200명은 힘이 들어 중간에 쉬었다. 지금 그들을 만나고 있다. 전쟁에 참여한 군인들은 전쟁에 나가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갖고 있다. 그들은 전쟁에 참여하지 않은 자에게 각 사람의 처자만 주고 떠나게 하자고 제안한다. 일리가 있.. 신앙의 삶/Q.T 2008.06.30
평온 날짜: 2008.06.30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란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찌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셀라 시편46:1-3.. 신앙의 삶/일기 2008.06.30
아말렉에게 아내를 빼앗긴 다윗(사무엘상30:1-20) 내용정리 1. 아말렉의 침공 다윗이 시글락에 도착했을 때, 시그락은 완전히 황폐화 되었다. 아말렉이 쳐들어 온 것이다. 성읍은 불탔고, 여인들은 사로잡아 가고, 짐승들은 다 끌려가고 황폐화 되었다. 다윗의 두 아내, 아히노암과 아비가일도 끌려갔다. 그들은 울 기력이 없을 만큼 울수 밖에 없는 상.. 신앙의 삶/Q.T 2008.06.28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의 다윗(사무엘상29:1-11) 내용정리 1. 이스라엘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다윗의 이스라엘과의 전쟁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한다. 블레셋 군대의 장군으로 다윗은 이스라엘과의 전쟁에 출전한다. 아기스왕의 뒤에서 아기스를 돕는 장군으로 말이다. 2. 아기스왕과 블레셋 장군들의 대화 블레셋 장군들은 다윗이 아기스왕.. 신앙의 삶/Q.T 2008.06.28
하나님의 소망을 가슴에 담으며 날짜: 2008.06.27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내 길은 네 길과 다르며, 내 생각은 네 생각과 다르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내가 생각하는 더 나은 길과, 하나님이 생각하는 더 나은 길은 분명 다르다. 며칠동안 하나님은 새로운 비전에 나를 이끄신다. 새 생명을 세워가는 교회가 어떤 교회이.. 신앙의 삶/일기 2008.06.27
제10과 교제와 전도의 존중(교사용) 제10과 교제와 전도의 존중 하나님의 가장 큰 관심은 하나님을 향하여이다. 그 하나님의 또하나의 관심이 사람을 향하여이다. 사람을 향하여가, 곧 하나님을 향하여의 표현인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길 원하신다. 그 하나님이 원하시는 또 하나의 꿈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 두가지 존.. 신앙의 삶/양육 2008.06.26
제9과 예배와 연보의 존중(교사용) 제9과 예배와 연보의 존중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득히 주신다. 그 은혜안에 사는 자들이 은혜영성의 사람이다.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다. 그것이 바로 예배이다.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 예배로 하나님을 존중하는 사람, 연보를 하나님을 존중하는 사람이 되길 하.. 신앙의 삶/양육 2008.06.26
제8과 말씀과 기도의 존중(교사용) 제8과 말씀과 기도의 존중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을 찾으신다. 그 마음을 합하는 길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자기 말씀이 되어 말씀 속에 사는 사람이다. 또한 하나님을 향해 간절히 부르짖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향해 갈급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사람, 하나님을 향해 .. 신앙의 삶/양육 2008.06.26
제7과 아바 아버지(교사용) 제7과 아바 아버지 하나님이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어하시는 음성이 있다. 그 음성을 담고 사는 자가 신앙의 세계를 바로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 음성이 무엇인가? 내가 누구로부터? 무엇때문에? 왜 있는지? 내 생명을 향한 꿈과 소망이 무엇인지? 하나님은 당신이 그 음성을 듣기를 원하시는 것이.. 신앙의 삶/양육 2008.06.26
제6과 성령의 확신(교사용) 제6과 성령의 확신 하나님이 당신에게 갖고 있는 가장 큰 관심은 영생의 사람을 만들어 늘 깨끗함을 유지하며 사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을 만드는 길이 예수님을 모심이다. 예수님은 영생이시다. 예수님은 죽음의 인간을 대신해서 죽음을 다 이루어주셨고, 영생의 인간이 되게 하시기 위해 부활하셨다... 신앙의 삶/양육 200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