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종이라는 겸손(빌립보서2:12-18) 내용정리 1. 항상 복종하라 -너희 구원을 이루라 왜?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다. 어떻게? 모든 일-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그러면? 흠이 없고 순전하여,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빛들로 나타나며, 생명의 말씀을 밝혀 그.. 신앙의 삶/Q.T 2008.11.05
겸손-신앙의 제1번 주제 날짜: 2008.11.05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신앙의 세계를 묵상하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그러면서도 부담스러운 것은 편협함과 주관적인 해석으로 신앙의 세계의 본질을 훼손하는 것이다. 인간은 다 한계를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신앙의 세계도 자기편의에 의해 해석할 가능성이 .. 신앙의 삶/일기 2008.11.05
제1과 동기부여<권향숙님>-전양순리더 1. 만남의 동기부여 1)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가워요 향숙님이 우리 교회 나오고 저를 만나는 것이 우연한 만남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이 담긴 것 같다(향숙님도 끄덕 끄덕 동감했다) 맨 처음 우리 교회 나오실때 향숙님을 위해 기도하게 되었다. 그리고 매일 매일 밤마다 향숙님을 위해 기도한다.(저를 .. 신앙의 삶/새가족섬김이 실제 2008.11.04
신앙의 본질-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어라(빌립보서2:5-11) 내용정리 1. 신앙의 근본 주제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어라,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2. 품어야 할 그리스도의 마음 1. 그의 근본은 하나님의 본체이심,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심,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짐, 2. 사람들과 같이 되심,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심, 자기를 낮추.. 신앙의 삶/Q.T 2008.11.04
제자 세우기 날짜: 2008.11.04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가지시는 관심은 신자이다. 예수님을 모심으로 예수님과 함께 영생과 영광의 길을 완성하는 자이다. 그런데 정말 하나님이 꿈꾸시는 인간은 제자이다. 제자란 신자인 자가 그리스도를 충성되어 따르는 자를 지칭하는 말이다. .. 신앙의 삶/일기 2008.11.04
복음에 합당한 생활(빌립보서1:27-2:4) 내용정리 1. 복음에 합당한 생활 1. 협력-가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일심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2. 대적하는 일- 두려워하지 않는 것,아무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를 인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것이라. 2. 구원의 빙거 1. 은혜를 주신 것, 2.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3. .. 신앙의 삶/Q.T 2008.11.03
사도바울의 사생관(빌립보서1:12-26) 내용정리 1. 사도바울의 근황 나의 매임, 나의 매임을 인하여 주 안에서 신뢰함으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말하게 되었느니라. 2. 복음전도의 동기 1. 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 생각, 순전치 못하게 다툼으로 전파 2.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이.. 신앙의 삶/Q.T 2008.11.03
성도와 목자와의 관계(빌립보서1:1-11) 내용정리 1. 복음에서의 교제 그렇다. 신앙의 1번은 복음이요, 신앙의 끝번도 복음이다. 복음에서 시작했다가 복음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신앙의 자리이다. 빌립보교회를 향해 가지신 사도바울의 강력한 의지는 오직 하나이시다. 복음으로 시작했다가 복음으로 마무리하는 그것이다. 너희속에 착한 일.. 신앙의 삶/Q.T 2008.11.03
11월을 열며 날짜: 2008.11.03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11월이다.어색하다. 11월을 맞이해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빨리 시간이 흘러감을 실감한다.흐르는 시간보다 빠르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가를 실감한다.참으로 빠른 시간을 따라가기가 벅차다. 새 달을 맞는 것이 숨가쁘다.그런.. 신앙의 삶/일기 2008.11.03
10월의 마지막 밤 날짜: 2008.10.31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10월은 내 인생의 풍요를 안겨주는 아름다운 달이다. 늘 10월엔 안정과 평화, 풍요와 보람을 안겨 주었다. 2008년 10월은 참 분답한 달이었다. 세례식을 앞두고 마치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했던 모세처럼 갈바를 알지 못한 채, 구름기둥, 불기둥의 인도.. 신앙의 삶/일기 200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