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와 목자와의 관계(빌립보서1:1-11)

내용정리

 

1. 복음에서의 교제

 

그렇다. 신앙의 1번은 복음이요, 신앙의 끝번도 복음이다.

복음에서 시작했다가 복음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신앙의 자리이다.

 

빌립보교회를 향해 가지신 사도바울의 강력한 의지는 오직 하나이시다.

복음으로 시작했다가 복음으로 마무리하는 그것이다.

 

너희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아멘

 

2. 바울과 성도와의 관계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바울에게 있어서 빌립보 성도들은,

1.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2.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예한 자가 됨이라.(매임, 복음의 변명함, 확정함)

3. 나는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를 사모한다.

 

3. 사도바울의 바램

 

1. 너희 사랑..지식과 총명으로 더 풍성하게 하사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2. 선한 것 분별..진실하고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3. 예수 그리스도의 날까지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길 소망한다.

 

교훈

 

1. 예수와 함께(with Jesus)

신앙의 절대자리이다.

예수에게서,

예수 안에서,

예수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날까지,

 

너무 아름다운 단어이다.

너무 아름다운 신앙의 자리이다.

이 자리를 갖는 것이 가장 행복한 신앙이다.

 

2. 마음나누기

성도란 누구인가?

목자란 누구인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됨이며,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사모함이,

 

정말 이런 관계가 신앙의 관계이다.

아버지가 나와 하나인 것 같이,

너희가 다 하나가 되어 함께 거하고,

 

3. 목표

신앙의 목표는 무엇인가?
너희사랑,

선한 것 분별,

의의 열매가 가득하길 바라는,

이게 신앙의 목표이다.

 

참으로 아름다운 목자님,

아름다운 성도님,

아름다운 교회를 만난다.

 

이 교회가 우리교회이길 두손모아 기도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