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자기 소위를 살펴 볼지니라(학개1:1-15) 내용정리 1. 너희는 자기 소위를 살펴 볼지니라. 그러므로 이제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 볼찌니라 너희가 많이 뿌릴찌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찌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찌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군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 신앙의 삶/Q.T 2008.11.12
성도와 주의 종과의 관계(빌립보서4:10-23) 내용정리 1. 너희가 나를 생각하는 것이 다시 싹이 남이라. 사도바울의 기쁨- 너희가 나를 생각하는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생각은 있었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2. 주의 종의 섬김의 자리 내가 궁핍함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나니. 내가 비천에 처.. 신앙의 삶/Q.T 2008.11.1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 날짜: 2008.11.12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추수감사절이 다가오고 있다. 난 무엇이 내게 소중한 열매인가를 묵상한다. 내게 소중한 열매가 곧 하나님이 소중한 열매와 직결괴는 것은 아니다. 내가 계수해야 할 것은 하나님이 소중히 여기시는 열매가 무엇인지? 그 열매를 위해 얼마나 애쓰.. 신앙의 삶/일기 2008.11.12
같은 마음을 품으라(빌립보서4:1-9) 내용정리 1. 이와 같이 주안에 서라.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같이 주안에 서라. 유오디아, 순두게-같은 마음을 품으라. 나와 같이 멍에를 같이 한 자 네게 구하노니- 저 부녀들을 돕고, 나의 동역자를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2. .. 신앙의 삶/Q.T 2008.11.11
민주3과 WITH JESUS양육-이동효리더 기도를 하기전에 민주눈과 마주치는데, 마주치면 웃음이 났습니다. 둘다 보면서 웃었습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좋은 마음. 민주 눈빛속에 묻어나는 사랑과 신뢰의 마음. "민주야 예수님이 얼마나 너를 사랑하시는지 아니? 이렇게 예수님 모신 너를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마음이 바로 예수님 마음이.. 신앙의 삶/새가족섬김이 실제 2008.11.10
너희는 나를 본 받으라(빌립보서3:15-21) 내용정리 1. 온전히 이룬 자들의 생각 온전히 이룬 자들은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오직 예수를 내세우며, 예수를 자랑하는 사람으로 존재의 값과 가치가 바뀐 사람들이다.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래도 행할 것이라. 2. 나를 본 받으라 너희는 나를 본 받으라. 우리로 본을 삼은 것 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 신앙의 삶/Q.T 2008.11.10
바울의 신앙고백(빌립보서3:1-14) 내용정리 1. 주안에서 기뻐하라. 개들, 행악하는 자들, 손 할례당을 삼가라. <육체에 뿌리둔 쾌락주의자를 거부하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고,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예수님께 뿌리둔, 예수님이 가치의 척도인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신앙의 삶/Q.T 2008.11.07
사도바울의 두 제자-디모데, 디도(빌립보서2:19-30) 내용정리 1. 디모데 1. 너희 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사려깊은 제자 2.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는 제자 3. 연단을 받은 제자 4.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해 수고한 제자 2. 에바브로디도 1. 나의 형제, 함께 수고, 함께 군사된 제자, 2. 너희 사자로 나의 쓸 것을 돕는 제자, 3.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으로.. 신앙의 삶/Q.T 2008.11.06
세례코치-목사님 1. 영계흐름 신앙의 이편은 예수님을 영접함이다. 내게 예수님이 계심을 알고 예수님의 품에 거해서 사는 것이 신앙의 이편이다. 신앙의 저편엔 뱀이 있다. 사탄, 마귀, 귀신으로 지칭되는 루시퍼가 있는 것이다. 뱀은 인간을 지옥에 몰아 넣는다. 뱀은 인간을 도적질한다. 뱀에게 집히면 인간은 끝장이.. 신앙의 삶/양육의 실제 2008.11.05
9월이 펼쳐졌다. 시간은 흘러간다. 기다리는 자에게도 시간은 머뭄이 없이 다가오고, 준비하지 않은 자에게도 시간은 흘러간다. 2008년 9월은 이렇게 펼쳐졌고 지나고 있다. 준비한 자에게는 알차고 아름다운 달로 다가오고,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무심코 흘러가는 시간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9월~! 내가 서 있어야 자.. 신앙의 삶/사랑덩어리 생각 2008.11.05